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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도 찌뿌둥한 당신에게 딱 맞는 수면 자세 4가지

잠이 보약이란 말이 있듯이 "잘 자고 일어나야 하루가 편하다". 몸의 자세는 수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등이나 목 통증이 있는 사람과 코골이가 심한 사람에 좋은 수면 자세가 다르다고 한다.그렇다면 어떠 자세로 잠을 자야 좋을까?


1. 바로 누운 자세

일반적인 사람들은 등을 바로 대고 누운 자세가 가장 좋다. 바로 누워 자면 등, 목, 어깨,엉덩이 등의 만성 신경통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발에 쿠션을 받쳐 심장보다 위로 올리고 자면 발과 발목의 부종을 완화시키고 피로감을 덜 수 있다. 관절염 역시 밤에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다리를 올리고 자면 혈류량이 줄어 통증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옆으로 누운 자세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몸을 돌려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수면 호흡이 안 좋거나 코골이가 심한 사람에게 좋다. 역류성 심도염 같은 위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위가 왼쪽에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눕는 것이 좋다.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구부려 무릎을 상체 쪽으로 당기면 흔히 말하는 태아자세가 된다. 임산부는 배 아래나 무릎 사이에 베개를 놓아 방광과 허리 통증을 줄여 줄 수 있다.

팔과 어깨에 아픔이 심한 오십견을 앓고 있다면 아프지 않은 쪽으로 누워 쿠션 위로 아픈 쪽 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자면 어깨가 수평을 이뤄 관절이 수축을 막아 통증을 줄여 준다.


3. 엎드려 자는 자세

바로 누워자는 것만큼 엎드려 자는 사람도 많다. 호흡을 잘하기 위해 얼굴은 일반적으로 한쪽으로 돌리고 자는 경우가 많다.

팔을 몸 가까이 대면 심리적 편안함이 오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으며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시켜 습관적으로 이렇게 자는 사람이 많다. 이석증이 심한 경우에도 증상이 있는 쪽 귀가 천장을 향하게 자는 게 좋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엎드린 자세를 가장 안 좋은 자세로 손꼽는다. 이 자세는 목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팔이나 손을 몸에 깔고 잘 경우 신경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4. 상체를 높게 하는 자세

모션베드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상체나 다리 등 특정 부위를 높게 하고 자는 사람이 많아졌다. 머리 높이의 정도가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20~30도 올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수면 중 머리를 올리면 기도가 무너져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줄어들 수 있으나 수면 중 자세를 변경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자주 깰 수 있다. 또한 지나치게 높은 각도는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성인 기준 숙면에
적당한 베개 높이

- 남자 4~6cm
- 여자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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