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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도 스펙' 최종합격을 위한 SNS관리법 총정리

고용악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25~34세 대학교를 졸업한 청년 실업자가 34만명 수준으로 IMF 금융위기 이후 사상 최대치로 불어났다. 청년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 취준생에게 요구하는 것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여전히 스펙과 전쟁중인 취업 준비생들! 또 무엇을 쌓아야하며 어떻게해야 합격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SNS'도 스펙이다.

최근 직원 채용시 SNS계정을 조회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취업준비생들은 공채기간이 다가오면 SNS를 비공개로 바꿔버리나 글을 삭제하는 등 SNS관리에 들어간다. 반대로 SNS를 안한다고 하면 다른 취준생들에 비해 '트렌드'에 떨어지는 사람으로 치부될까바 SNS를 안하는 것도 불안하다.

한 대기업 인사팀 관계자도 최종까지 올라올 경우
SNS는 채용판단의 기준이 된다고도 밝혔다.

기업들이 SNS를 들춰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면접관들은 이력서만으로 지원자의 자질을 믿을 수 없다고한다. 따라서 SNS를 통해 평소 모습을 참고하고 인성, 인맥, 직무업무능력, 지원자의 관심사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미 채용된 직원들의 SNS 게시물이 논란을 불러오는 경우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취준생들은 기업들의 SNS 검열로 사생활 침해 뿐만 아니라 채용과정에 정당한 기준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합격만을 바라는 취준생의 입장에선 SNS관리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다.

합격을 부르는 SNS 활동은?

1. 개인정보 관리하기
요즘 SNS 해킹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내 명의가 무단으로 도용돼 내가 작성하지 않은 글인데도 '내가 쓴 것처럼' 등록되기도 하고 불법광고 및 활동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다. 면접 가기전 내 명의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지 사전에 점검하도록 하자.

2. 해당기업 SNS 구독 및 활동하기
대부분의 기업들이 SNS활동을 하고 있다. 따로 팔로워나 구독하고 댓글이나 이벤트 참여하는 등 이 기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필요가 있다.

3. 원하는 직무분야 또는 사람들과 SNS 맺기
기업은 지원자의 인맥도 살펴볼 수 있다. 원하는 직무분야의 사람들과 SNS를 맺고 있다면 적극성과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4.문제가 될만한 글은 비공개 또는 삭제하기
최종합격의 문턱까지 왔는데 SNS로 불합격 되는건 억울하지 않는가? 문제가 될만한 글은 비공개 또는 삭제처리하는 것이 좋다.


불합격을 부르는 SNS 활동은?

1. 외설적이거나 불건전한 사진과 동영상 게재
2.마약이나 과도한 음주를 한 사실이 밝혀진 경우
3.인종·성별·종교 관련한 차별적인 발언
4.이전 직장과 동료 뒷담화를 한 사실이 밝혀진 경우
5. 자격 요건에 대한 거짓말
6. 이전 직장과 관련한 기밀 공유
7. 범죄행위 가담 혹은 연루
8. SNS 너무 자주 포스팅을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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