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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중 2위는 한국? 전 세계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하다고 소문난 나라 TOP 5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이다.

우리나라에서 겪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환경 문제는 다양한 원인을 꼽으면서 연일 뉴스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으며, 정부 각처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조금씩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대기 환경 문제는 우리나라만 겪는 것일까? 우리나라만큼이나 고질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해외 유명 세계 대기오염 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하다고 알려진 나라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차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먼지 지름의 크기이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um 이하의 먼지를 말하는 반면, 초미세먼지는 그보다 더욱 작은 지름이 2.5um 이하인 먼지를 말한다.

이 중에서도 초미세먼지가 가장 위험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크기가 너무 작아 우리의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페포까지 도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이 폐 속까지 직접 흡수되는 위험성이 높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나라들

5위, 방글라데시 (Bangladesh)
초미세먼지 농도: 59.8ug/m3

전 세계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하다고 알려진 나라 1위는 방글라데시이다. 인도 반도 동쪽인 벵골 만 가장 안쪽에 인접한 나라이다.

인도 이외에도 미얀마, 네팔, 부탄 등과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국경이 인도와 인접해 있다. 또한 면적은 주변 국가들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인구수만 1억 명 이상으로 세계에서 인구 밀도 높은 나라로도 꼽힌다.

게다가 초미세먼지 농도도 59.8ug/m3로 대기 환경 문제도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파키스탄 (Pakistan)
초미세먼지 농도: 61.8ug/m3

전 세계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하다고 알려진 나라 4위는 파키스탄이다. 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아프가니스탄과 인도 사이에 위치한 나라이다.

수도는 이슬라마바드로 파키스탄 가장 내륙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최대 도시는 카라치로 꼽히는데 아라비아 해와 인접해 있어 상업이나 문화가 상당히 발달해 있다.

다만, 지리적으로 인근 국가들까지 포함하여 초미세먼지가 심한 지역에 위치해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3, 인도 (India)
초미세먼지 농도: 72.5ug/m3

전 세계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하다고 알려진 나라 3위는 인도이다. 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인도 반도 전역에 걸쳐 위치한 나라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히말라야 산맥도 인도와 접해 있으며, 중국과 유일하게 인구수를 견줄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인도의 경우에도 초미세먼지가 심한 나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날씨에 따라 농도가 다르게 측정되지만 공식 발표에 의하면 72.5ug/m3에 달한다고 한다.


2, 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
초미세먼지 농도: 74.3ug/m3

전 세계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하다고 알려진 나라 2위는 아프가니스탄이다. 중앙아시아 내륙에 위치한 국가로 중동, 남아시아 등과도 인접해 있다.

최근까지도 내전을 겪어 치안이 불안한 나라 중 하나로,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몇 안 되는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한 나라이다. 대기오염 조사기간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초미세먼지 농도를 74.3ug/m3이라고 발표하였다.


1, 바레인 (Bahrain)
초미세먼지 농도: 97.1ug/m3

마지막으로 전 세계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하다고 알려진 나라 1위는 바레인이다. 바레인은 중동에 위치한 섬나라로 사우디아라비아 반도 옆 페르시아만에 위치해있다.

면적은 제주도의 약 1/3 크기에 해당하며 아랍권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꼽히지만, 초미세먼지 농도가 97.1ug/m3로 세계적으로 가장 심한 대기 환경 문제를 겪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한국은 몇 위?

대부분의 국민들이 초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몇 위에 올랐을까?

공식적인 자료에 의하면, 조사대상인 73개 국가 중 27위에 올랐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24ug/m3로 측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도시들의 평균 수치라고 한다.

특히, OECD 회원국 중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 24.9ug/m3를 기록한 칠레에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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