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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뷰 기록! 작품&미모 둘 다 넘치는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수입&근황

미모, 재력, 능력 어느 한 가지만 타고 나도 대단하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을 다 가지며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웹툰계의 여신,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죠. 그녀의 미모는 말 그대로 만화를 찢고 나왔다고 이야기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는데요.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녀의 대표작인 ‘여신강림’이 드라마화, 해외 진출까지 하면서 대박이 나며 말 그대로 돈방석에까지 앉게 되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안 가진 것이 없다 할 정도의 넘사벽 클래스가 되었죠.

4억 상당의 차량과 고가의 인테리어 가구

야옹이 작가는 여러 컨텐츠를 통해서 본인의 일상을 노출했습니다. 그 가운데 주목을 이끈 것은 단연 그녀가 가진 것이었는데요. 특히 4억 원 상당의 페라리 차량과 고가의 인테리어 가구들은 그녀가 넘사벽 클래스임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옷장 역시 남달랐는데요. 명품 중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의 명품 브랜드가 즐비했던 것인데요. 그렇다 보니 그녀가 웹툰으로 어느 정도 수익을 올렸는지 많은 이들은 궁금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데뷔한지 2주만에 조회수 1위 드라마, 해외 진출까지

현재 그녀의 대표작인 ‘여신강림’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홀렸습니다. 북미를 포함해 해외 시장에서 흥행 역사를 써내려 가면서 해외 거래액 비중 역시 80%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2018년 ‘여신강림’으로 만화가로서 데뷔를 하며 무려 데뷔 3주만에 화요 웹툰 조회수 1위를 꿰차는 등 처음부터 성공 궤도를 달렸습니다.


누적 조회수 40억 뷰 돌파는 물론이고 총 9개의 언어로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0영 개국에 서비스가 되고 있는 그녀의 웹툰.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2020년에는 tvN 드라마로 ‘여신강림’이 제작이 되면서 야옹이 작가 역시 막대한 부를 얻게 되었죠.

웹툰 수익만 연 17억 이상?

그렇다면 그녀의 수익은 어느 정도일까요?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 웹툰 상위 20권 안에 들어가는 작가들의 평균 연 수익은 약 17억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신강림’의 경우 2018년 연재를 시작으로 3주만에 1위, 지금까지 최정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는 웹툰 수익일 뿐 이것 이외의 수익까지 합친다면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이러한 부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 그녀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서울숲 트리마제에 거주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급 수입차 매각하고 귀여운 바이크 선물 받아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 아무도 없는 최하층 지하주차장에서 시승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해서 또 한번 화재가 됐습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스쿠터에 탑승해 있는데, 최근 페라리 로마 차량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야옹이 작가는 "이제 4억 슈퍼카 꼬리표는 떨어지겠군요"라며 해당 차량을 3개월간 한번도 운행하지 않아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들을 둔 싱글맘으로,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열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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