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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보험 특성과 mg새마을금고 보험 및 NH농협보험 비교확인

종합보험은 다양한 특약들을 한 개의 상품에 구성하여 보장받을 수 있는 보장상품입니다. 다양한 단독 보험이 보장하는 내용을 종합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보험에 처음 가입하는 사람이나 사회초년생이 가입해 보기에 좋은 상품입니다. 필요한 보장마다 단독 보험으로 가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보험료 납부일 및 청구방법 등이 달라서 번거로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보험료 절약 면에서도 하나로 가입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여러 개의 보험을 마련하다 보면 중복보장이 생기게 되며, 이로 인해 쓸데없는 지출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다들 실비보험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질병 및 상해로 지출되는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어 두루 활용하기 좋으며, 단독형으로만 가입이 가능하여 보험료도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비만 있어도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모든 부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비보험은 실제 지출한 의료비에 대해서만 환급하는 실손보장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질병이라면 충분할 수 있지만, 중증질환에 걸리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중증질환 진단을 받게 된다면 긴 치료시간과 큰 체력소모로 생업을 중단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이는 의료비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렵습니다. 예전에야 실비도 종합형으로 가입이 가능했기 때문에 진단비를 마련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것이 불가능해졌고, 종합보험에 실비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즉, 실비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는 뜻이며, 종합보험을 통해 이를 보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에 가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암진단비 부분입니다. 암진단비는 가입자가 암으로 진단을 확정받았을 때 가입한 금액대로 지급하는 보험금을 말합니다. 실비의 보장방식과 다르게 지급기준은 진단 확정입니다. 실비는 가입자가 의료비를 자비로 부담한 뒤 나중에 청구하여 되돌려 받는 형식이지만, 진단비는 의료비가 지출되었는지 여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지급받고 치료비로 활용하거나 생활비를 충당하는 등 경제적 안정을 통해 치료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암은 긴 시간 치료에 몰두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발이나 전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 완치가 되었다 해도 안심할 수 없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료가 끝났다고 바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이 기간까지 고려한 진단비로 넉넉하게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 보통은 가입자의 연봉이나 한 가족의 1년 치 소득으로 책정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양가족이 많다면 더 높여도 좋습니다. 아울러, 가입금액이 높으면 보험료도 함께 높아진다는 것에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종합보험의 암진단비는 암 분류에 따라 다르게 지급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암 분류기준은 보험사마다 다르므로 이 부분을 꼼꼼히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보통 보험사는 일반암, 고액암, 소액암 및 유사암으로 암을 분류합니다. 이 중 일반암이 암진단비의 지급기준이 된다는 점을 의식하여 설계해야 합니다.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보험사별로 분류가 다르므로 특히 유의하여 살펴야 합니다. 소액암에는 자궁암, 전립선암과 같은 남녀생식기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사암에는 갑상선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등이 포함됩니다. 발병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완치가 잘 되는 편이고 치료기간도 길지 않아 치료비는 적게 드는 편입니다. 청구율이 높으므로 보험사는 이를 손해율이 높다고 판단하여 일반암의 10~20%로 진단비를 지급합니다. 높은 발병률도 든든히 대비해야 하지만 낮은 수준으로 보장받게 되므로 이는 가입자에게는 불리한 것입니다. 그런데 상품에 따라 소액암이나 유사암이라도 일반암 수준으로 보장하거나, 이 분류를 일반암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 분류에 대한 약관을 잘 확인해 보고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할 수 있는 상품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반대로 고액암은 치료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높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특약을 통한 높은 진단비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고액암에는 췌장암, 림프암, 뇌암, 뼈암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고액암 진단을 받으면 일반암 진단비로 보장받게 됩니다. 그리고 고액암 특약에 가입한 경우에 한하여 추가 진단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까지 더해지면 일반암의 2배 수준이 됩니다.

그런데 고액암은 발병률은 비교적 낮은 편이기에 특약 마련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이에 관한 가족력이 있거나 건강검진 결과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된다면 특약에 가입하여 든든히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특약 가입을 위한 보험료를 일반암 진단비 한도를 높여두는 것에 활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암진단비 한도도 높이고, 고액암 발병 시에도 걱정 없이 보장받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종합보험의 암보장에는 15세 이상 가입자에 대해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을 적용합니다.

가입한 날로부터 90일이 경과하여 보장이 개시되며 이를 면책기간이라고 합니다. 면책기간이 끝나면서 바로 감액기간이 시작됩니다. 보험사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1~2년 간 적용되며, 이때 관련 질병 진단을 받으면 계약된 금액의 절반만이 보장됩니다. 보험사는 가입 전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는다는 원칙이 적용된 것입니다. 이를 고려한다면 종합보험 가입은 미리 해 둘수록 좋습니다. 보험에서는 나이가 많거나 질병을 앓았던 이력, 또는 현재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가입을 제한합니다.

가입 심사 시 최근 병력에 대해 고지하도록 하는데, 보험사의 조건에 맞지 않다면 가입을 거절하게 됩니다. 이렇게 가입이 불가능해졌다면 유병자보험 가입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심사항목 수가 적어, 위와 같은 조건으로 가입이 거절되었을 때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단, 보장범위가 일반형보다 좁을뿐더러 더 높은 보험료를 납입해야 합니다. 건강에 이상도 없고 젊은데 지금 가입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앞서 언급한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 손해, 그리고 유병자보험 가입으로 인한 보장축소 및 보험료의 손해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젊고 건강한 시기에, 앞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미리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보험은 제공하는 보장의 범위가 상당히 넓으므로 중복보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혹시 이전에 가입해 둔 상품과 중복되는 내용이 없는지 다시 한번 약관을 체크해야 합니다. 물론 중복보장은 가능하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구성하다 보면 보험료가 너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이를 생각한다면 중복보장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약이 추가될수록 보장은 더욱 든든해집니다.

하지만 보험료도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에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특약 구성을 위해서는 특정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보장하는 특약 여러 개를 마련하기보다는, 포괄적인 개념의 특약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보험은 암진단비는 물론 2대질환 진단비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3위는 암, 뇌질환, 심장질환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우리나라 3대질환이라고 하는데, 의료기술의 발달로 사망률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대신 이 역시 치료에 드는 비용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3대질환 치료에 드는 의료비 평균을 살펴보면, 암은 2천만원대, 심장질환과 뇌질환은 각각 5천만원대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평균일 뿐이므로, 질병에 따라서는 더 높은 의료비가 지출될 수 있습니다. 이들 질환에 대한 치료비와 함께 간병비나 생활비까지 생각한다면 훨씬 많은 자금이 필요합니다. 뇌질환 진단비를 구성할 때는 뇌출혈, 뇌졸중, 뇌혈관질환 진단비라고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뇌출혈이나 뇌졸중 진단비로 구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보다는 뇌혈관질환 진단비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뇌혈관질환 기준 뇌졸중은 59.9%에 해당하며, 뇌출혈은 8.5%에 불과합니다. 뇌혈관질환 진단비를 준비한다면 폭넓은 뇌질환 대비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심장질환은 급성심근경색 진단비와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가 있습니다.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는 심근경색, 부정맥, 협심증 등과 같이 발병률 높은 심장질환에 대해 보장하는 개념입니다.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로 준비하면 협심증 보장을 놓치게 됩니다.

그럼에도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로 보장하는 상품이 많다 보니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손해를 입기에 십상입니다. 그러므로 가입 전에는 특약 명칭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는 질병의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종합보험은 수술비도 특약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수술비는 다양하게 제공되는데, 이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보장이 다르므로 잘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손해보험사에서는 수술비를 질병과 상해로 구분하고 있으며 포괄주의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즉, 약관에서 지급 제외인 항목을 명시하고 있어, 이를 빼고는 모두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의 종류와 관계없이 약관에서 정한 금액대로 지급받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명보험사는 수술분류표에 기재된 수술비만을 보장합니다. 손해보험사보다 보장범위는 좁다고 할 수 있지만, 보험금은 높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생활질환이나 골절 및 화상진단비, 그리고 치매간병비 등에 대한 보장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골절진단비는 일반골절진단비와 치아파절제외 골절진단비로 구분됩니다.

일반골절진단비는 치아파절까지도 보장합니다. 그런데 이 상해는 매우 흔하기 때문에 보험사는 이를 제외한 특약을 제공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종합보험은 이렇게 다양한 보장을 구성할 수 있는 만큼, 자칫하다가는 보험료를 지나치게 높일 수 있습니다. 특약의 구성과 한도금액 설정으로 적정 보험료로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형에 따른 선택도 영향이 있으므로 이 부분도 잘 살펴 가입해야 합니다. 먼저 환급 여부에 따라 만기환급형, 순수보장형, 그리고 무해지환급형이 있습니다. 만기환급형은 월 납입료 중 적립보험료가 포함되어 있어 다른 유형보다 보험료가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중도해지 시나 만기 때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와 정반대의 형태가 순수보장형입니다. 이는 보장이 목적인 형태로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이를 조성하기 위한 적립보험료도 납입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보험료를 아끼고 싶다면 순수보장형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환급금이 없다는 점이 불안하다고 여겨진다면 무해지환급형을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중도해지 시에는 환급금이 없으나 만기에 환급받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환급금 지급도 받을 수 있고 만기환급형보다 저렴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갱신여부도 보험료에 영향을 끼치므로 꼼꼼히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일정 주기별로 보험료 변동이 발생하는 것을 갱신형, 변동이 없는 것을 비갱신형이라고 합니다.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보험료가 꾸준히 높아지므로 보장기간이 길어진다면 총납입료가 비갱신형보다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다소 높아 선택을 기피하게 될 수 있는데, 납입료 변동이 없으므로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보장기간이 길어진다면 갱신형보다 더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단기간의 보장이 필요한 경우, 또는 가입시점의 나이가 많은 경우라면 초반의 저렴한 보험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갱신형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젊을 때 가입하여 노후까지 장기간의 보장기간을 설정하는 경우라면 안정적인 비갱신형이 더 유리합니다. 가입하는 경로에 따라서도 보험료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개인이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가입하는 다이렉트보험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접 보험사에 가입을 요청하는 방식이므로 설계수수료 지출이 없기에 더 저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종합보험은 워낙 보장범위가 넓고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야 하므로, 사전 지식이 부족하다면 설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보험비교사이트입니다. 보험에 관한 사전 지식과 용어에 대해 숙지하고, 자신만의 정확한 기준을 마련하여 비교사이트를 방문해 본다면 어렵지 않게 종합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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