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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질환보험 및 질병후유장해보험 특성과 뇌경색 보험 vs 뇌질환 보험 비교확인


종합보험은 하나의 보험에 다양한 보장을 추가해 관리할 수 있는 보장성 상품입니다. 입원비, 수술비와 같은 병원비는 물론 간병비 보장과 운전자보장까지 추가해 구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독 보험을 여러 개 가입해 필요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상품으로 여러 보장을 구성하는 편을 선택하면 보험료를 낮출 수 있습니다.

보험을 여러 개 가입하면 보장이 중복될 수 있습니다. 그럼 불필요한 납입료를 내게 될뿐더러 납부 날짜도 보험별로 달라 관리가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보험사마다 청구방법 또한 달라서 신속하게 보험금을 수령해 의료비를 감당해야 할 때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종합보험은 다양한 보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초년생이나 보험을 처음 선택하는 사람이 가입하면 좋습니다.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치료방법이 여럿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중증질환자의 생존율이 올라가고 기대수명도 늘었습니다. 그러나 치료방법이 고도화되면서 수명과 함께 의료비도 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통하면 충분히 나을 수 있는 질병을 앓고 있는데도 치료비가 부담스러워 치료 중단이나 치료 포기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국가에서는 국민건강보험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항목은 급여 항목에 한합니다. 그래서 비급여 항목에 속하는 치료를 받으면 환자가 그 금액을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전체 의료비 중 비급여항목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데다 급여 항목에 속하는 치료에도 일정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제공하는 국민건강보험 보장만으로는 환자가 의료비 부담을 충분히 덜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이 민영보험을 따로 마련하여 추가적인 의료비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민영 의료보험에는 실비보험이 있습니다. 실비보험은 비급여항목 의료비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 3분의 2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래서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비보험은 치료 목적의 의료행위만 보장하고 있어서, 그 외의 목적인 건강검진, 미용시술, 예방접종은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더불어 모든 보장에 자기부담금이 10~30%까지 책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또 실비보험은 실제로 환자가 지출한 의료비용만큼만 보장합니다. 그래서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의료비용 정도는 실비보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자잘한 상해 및 가벼운 질병에만 노출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누구나 중증질환에 걸리거나 큰 사고를 당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그럼 고액의 치료비용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때 종합보험이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만약 연령대가 낮고 건강상태도 좋다면 왜 굳이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의료비용을 대비할 수 있지 않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몸도 건강할 땐 병원을 찾을 일도 적고, 병원을 찾는다고 해도 치료비용이 비싸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몸 상태가 좋을수록 빨리 종합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료가 나이 및 질병이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나이도 어리고 치료를 받은 적도 거의 없다면 저렴한 보험료로 보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라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싸지게 되며 가입 기준도 까다로워집니다.

사람은 나이가 많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그럼 여러 질병 및 상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몸이 약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일로, 젊은 시절보다 병원을 찾을 일이 많아지고 의료비 지출도 잦아집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의료비 지출은 많아지는 데 반면 수익은 줄어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미리 의료비를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중에 보험의 필요성을 느껴 보험을 마련하려고 해도 가입 심사 기준을 통과하기가 어려워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또 보험사에선 나이가 많고 질병이력이 있는 가입 요청자를 특히 까다롭게 심사하게 됩니다. 질병 이력을 고의로 숨기고 가입하면 보험이 효력을 잃고 불이익도 받을 수 있어, 과거를 숨기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종합보험은 노후에 필요한 의료비를 대비하는 것이 목적인 상품입니다. 그러므로 몸 상태가 좋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준비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때 다이렉트 보험을 선택하게 되면 더욱 경제적으로 보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보통 보험에 가입할 때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사업비 및 수수료가 보험료에 붙게 됩니다.

그러나 다이렉트 보험은 설계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보장을 구성하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 수수료 및 사업비가 붙지 않습니다. 그럼 설계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때보다 보험료가 10%~20%가량 낮아지게 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시간을 내기가 곤란한 직장인이나 대면 가입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큰 어려움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가입자가 지인의 추천을 받아 상품을 선택합니다. 이때는 막연히 좋은 상품이겠지 생각하여 약관 확인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차후에 보장을 받아야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보장 내용에 당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결국 지금까지 보험을 유지해온 본인의 손해가 되므로, 불필요한 보장으로 보험료를 낭비하거나 꼭 필요한 보장이 누락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약관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다이렉트 보험을 선택할 때 좋은 점 중 하나는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을 직접 하나씩 살펴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보장 내용을 설정하여도 보험사마다 보험료에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납입료 또한 섬세하게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 용어가 많이 등장하는 보험 약관을 스스로 읽어보고 각기 비교해봐야 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번거로운 이 작업을 좀 더 편리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한 곳에서 다양한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는 사이트를 활용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종합보험은 특히 보장 범위가 넓어서 보험사별로 보험료 지급 기준, 한도금액, 보장 범위 등을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본인에게 알맞은 상품을 찾기 위해선, 되도록 많은 상품을 살펴보고 비교해봐야 합니다. 또 상품 비교 시에는 스스로 뚜렷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보험은 어떤 유형을 선택해 가입하는지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험사별로 보험료 책정 기준을 따져봄과 함께 갱신형과 비갱신형, 만기환급형과 순수보장형의 장단점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갱신형은 가입 초반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초반 보험료만 따져보고 갱신형을 선택하게 되면 일정 주기마다 상승하는 보험료 때문에 추후 납입 부담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갱신형은 가입자의 나이와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올리는 유형이므로, 꾸준히 보험료가 상승할 것을 기억하고 가입을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보장 기간을 길게 설정하고 싶은 가입자라면, 보험료가 계속 상승하는 갱신형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나이와 물가는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지는 보험 갱신에서는 무조건 보험료를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험 가입 시 보장 만기를 길게 설정하고 싶다면, 갱신형 선택은 부적절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둬야 합니다. 초반에 예상했던 보험료를 넘어 계속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보험을 해지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비갱신형은 초반 보험료가 비싼 편이라 선택이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반 보험료만 따져보고 비갱신형이 갱신형보다 비싸다고 단정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비갱신형은 초반 보험료가 비싼 대신, 시간이 흘러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보장 만기를 길게 유지하면 할수록 갱신형보다 총 보험료 면에서 유리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장 만기를 길게 설정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절한 유형입니다. 또 비갱신형을 선택하면, 고정소득이 발생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시기에 미리 납입을 끝내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노후에는 보험료를 낼 필요 없이 보장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다르게 갱신형은 보장 만기와 납입기간을 다르게 설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장이 만기 될 때까지 보험료를 다달이 꾸준히 내야 합니다. 정리해보자면, 가입을 원하는 시기에 나이가 많은 사람이거나 보장 기간을 짧게 설정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갱신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면 비갱신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기환급형은 보험을 중도에 해지했을 때나 보장이 만기 되었을 때 환급금을 지급하는 유형입니다. 순수보장형은 이름처럼 순수하게 보장만을 제공하는 유형으로, 만기환급형과 달리 중도 해지나 보장 만기 시에 지급되는 환급금이 없습니다.

만기환급형은 환급금을 지급한다는 큰 이점이 있지만, 그에 따른 조건이 붙습니다. 만기환급형은 보장을 위한 보장보험료와 함께 환급금을 위한 적립보험료도 내야 합니다. 그래서 보장보험료만 납입 요구되는 순수보장형보다 더 비싼 납입료를 내야 합니다.

순수보장형은 보장만을 목적으로 하는 보험 유형이므로 보장 만기나 중도 해지 시 환급금을 받을 수 없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료는 절약하고 싶지만 환급금도 받고 싶다면, 무해지환급형 선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무해지환급형은 만기환급형과 순수보장형이 절충된 유형입니다. 만기환급형처럼 보장이 만기 되면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지만, 혹 중도에 해지하게 되면 환급금을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환급금은 만기환급형보다는 그 액수가 적지만, 매달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는 만기환급형보다 비교적 저렴합니다. 만기환급형, 무해지환급형, 순수보장형과 같은 유형을 비교해본 뒤 본인에게 잘 맞는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종합보험의 특약에 대해서도 숙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보험은 보장 범위가 넓은 보험이니만큼 특약의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과한 욕심으로 지나치게 많은 종류의 특약을 추가하면 보험료가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막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보장만 집어넣고 불필요한 보장은 삭제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보장금액은 높게 설정하고 보험료는 저렴하게 해야 합니다.

보험에 불필요한 내용까지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현재의 건강상태, 가족력,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더불어 현재 생활환경에서 비롯될 수 있는 질환은 무엇인지, 보장은 언제까지 유지하고 싶은지도 고려하여 보험을 구성해야 합니다.

특별히 걱정되는 가족력이 없고 특수한 생활환경 속에서 지내는 것도 아니라면 많은 가입자가 선택한 보장을 기준으로 삼고 보험을 설계하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선택을 받은 보장에는 암, 뇌질환, 심장질환 세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가지는 3대 질환으로서,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부터 3위까지를 차지하고 있는 중증질환입니다. 더불어 이 질환들은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 수준도 상당히 높아서, 꼭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 뇌질환, 심장질환과 같은 중대질환에 걸리면 치료에 필요한 시간이 길고, 치료에 전념해야 해서 경제활동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질병에 걸리게 되면 환자뿐 아니라 환자의 가족까지 정신적, 금전적으로 큰 곤란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병을 진단받은 뒤 뒤늦게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종합보험으로 미리 대비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중대질병을 대비할 땐 진단비에 특히 신경을 써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자가 먼저 의료비를 지출한 뒤 보험사에 이후 청구하여 돌려받는 것이 일반적인 민영 의료보험의 절차입니다. 그러나 진단비는 약관에 명시된 질병을 진단받으면 바로 지급되는 보험금이라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종합보험에 가입할 생각이 있다면 이 진단비 부분도 특히 중요하게 짚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앞선 내용을 잘 참고함으로써 든든하고 합리적인 종합보험을 준비해보길 바랍니다.




※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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