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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경제를 선두할 아시아 5개국은?

1. 중국

미 농무부(USDA)의 예측으로는 중국 경제는
연평균 5.2%로 성장한다. 반대로 미국의
제 성장률을 2030년까지 2.4%정도로 보고
있다. 이렇게되면 2030년의 아시아 경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2. 인도

경제 성장률에서 인도 경제는 중국으로부터
1위의 자리를 빼앗고 USDA는 2030년까지
7.7%로 2030년 중국에 이어 세계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IMF는 현재
7위의 큰 경제규모의 인도가 빠르면
2019년에 3번째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상품 가격의 침체로 타격을 받을 BRIC
국가의 브라질, 중국에 대해 인도는 1차
생산품 순수입국이며 소비국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큰 혜택을 누릴 입장이
다. 세계 은행은 인도가 이대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3. 일본

아시아 경제 재부흥의 상징은 일본이었다.
미 전문가들은 경쟁적으로 도쿄로 날아가
일본의 산업 능력의 비밀을 탐구하고
정부 행정관에 의한 민간 부분의 리더십은
근로를 좋아하는 일본의 샐러리맨을 경제
향상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하지만 2030년
일본은 사상 최대 규모의 노동인구 감소에
닥칠것이라 예상한다 따라서 OECD는
정부 재정의 재건과 경제적 구조의 재구축
심지어 여성과 고령자의 노동 증가를
권장하고 있다. 일본이 지금까지 큰 경제와
인구 구조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진
불분명하지만 USDA는 인도가 앞으로 몇년
사이 일본을 추월할 것이고 2030년의 일본은
아시아 경제 4번째가 된다고 예상하고 있다.

4. 인도네시아

지금도 ASEAN의 거물급이지만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고있다. 맥킨지는
인도네시아에서 2030년까지 90만명이
소비 사회에 동참할 것으로 보고있고 중국과
인도를 제외하면 최대의 증가라 볼 수 있다.
USDA는 인도네시아의 개혁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으며 2030년까지 연평균
5.1% 성장을 유지하고 우리나라를 제치고
시아 4번째 경제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5. 대한민국

한국 경제의 수출 의존도는 독일에 약간
못미치는 것으로 세계 두번째이다. 수출의
4분의 1이 둔화 추세에 있는 중국용으로
현대 연구소에 따르면 수출의 침체와 세계
수요의 침체로 한국내 소비가 부진해 기업의
투자도 감소하고 있다. 제조업의 고용 감소로
가계의 부채 증가가 더해지고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인구 감소가 뒤따르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그러나 OECD는 한국
정부가 건전한 정책을 취하고 한국내
지출증가로 행정개혁 자유 무역 협정을 각국과
체결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여
생산성의 침체 타개는 가능하다고 보고있다. GDP 성장률 연평균 2.8%를 2030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아시아에서
5번째 자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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