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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실비보험 vs 30대 실비보험 및 체외충격파치료 실비 체크

실비보험은 치료를 받고 병원에서 실제로 지출한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는 보장입니다. 현재 판매 중인 실비보험 상품에는 본인부담금이 적용되므로 해당 비용에서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만큼 환급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살면서 꼭 대비해야 하는 중대 질병부터 상해 등 치료가 필요한 시점에 실비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국민건강보험 다음으로 가입률이 높고, 민영보험 중 가장 대중적이므로 보험에 처음 가입할 때 선택하면 좋습니다. 보험이 표준화되어 복잡하게 설계할 필요가 없고 다른 보장성 보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비보험은 단점 보완 및 보험사의 손해율을 낮출 목적으로 몇 차례 개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정된 이후 출시된 실비보험은 신 실비보험이나 신 실손보험이라고도 합니다. 개정 전 실비보험에 가입할 때는 종합형으로만 가입할 수 있었기에 다양한 보장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입하다 보니 본인에게 필요하지 않은 항목까지도 함께 묶여서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이 발생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실비보험은 단독형으로 변경되어 보장 항목이 단순화되었습니다. 변경된 실비보험은 주계약인 입원비, 통원비, 약제비에 비급여항목에 해당하는 도수치료, 주사치료, 자기공명영상진단 세 가지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보험사의 상품을 선택하더라도 이러한 방식은 똑같이 적용되므로 보장 항목을 복잡하게 구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설계도 수월하고 보험료도 훨씬 더 저렴해졌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장점이 많더라도 보험에 가입한 뒤에 바로 보장을 받을 일이 없다면 보험료가 낭비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비보험은 보험 가입 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이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므로 무조건 낭비라고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보험은 젊고 건강한 시기에 가입해야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노후 대비를 위해 보험을 준비한다면 늦지 않게 가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보험 가입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경제활동과 소득은 점차 줄어드는데 의료비 지출이 커져서 이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병원 치료를 받을 일이 많아지면 경제적인 문제를 겪게 된다는 점에 유의해서 보장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즉, 보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인 만큼 가입하는 것 자체를 낭비라고 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가입하는지에 따라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으니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 중 한 가지는 다이렉트보험 가입입니다. 다이렉트보험이란 가입자 본인이 직접 보장을 설계하고 가입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정 보험사에 방문하거나 설계사를 거쳐서 가입할 필요가 없으므로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렇게 수수료가 들지 않다 보니 그만큼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은 갱신 여부에 따라서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는데, 실비보험에는 비갱신형 유형이 없습니다.

따라서 갱신형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므로 갱신형 보험의 특징을 잘 알아둬야 합니다. 갱신형 보험은 매년 갱신 시점이 오면 갱신되며, 이때 보험료도 인상됩니다. 그리고 15년마다 재가입을 해야 하는데, 직접 재가입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재가입을 통해 100세 만기로 보장을 이어갈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는 질병이 발병해도 문제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비보험에 신규로 가입할 때는 질병 이력으로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보장이 필요한데 어떠한 이유로 가입이 제한되는 것보다 기존 계약을 연장해서 이어가는 것이 더 유리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물론 보험 가입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질병 이력이 있거나 나이 등의 문제로 가입이 거절되면 고령자형 실비보험이나 유병자형 실비보험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유형은 나이가 많거나 질병 이력이 있어도 큰 문제없이 가입할 수 있는 일종의 해결책인 셈입니다.

특정 질병으로 진단을 받았다거나 수술 이력이 있을 때도 큰 문제가 없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일 때도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그러나 일반형 보험과 비교했을 때 보장 범위가 줄어들고, 보험료가 더 비싸게 책정된다는 것은 해당 유형의 한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장이 필요할 때 일반형으로 가입할 수 없다면 이러한 유형으로 가입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능하다면 일반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건강보험으로는 급여항목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즉, 비급여항목은 국민건강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비급여항목 보장을 위해서는 관련 보장을 따로 준비해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액의 의료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고, 금전적인 부담이 커집니다. 이처럼 국민건강보험만으로는 보장되지 않는 항목을 민영보험인 실비보험으로 보완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국가에서는 실비보험을 정책성 보험으로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험이다 보니 단점 보완을 위해 여러 차례 개정을 거치게 된 것입니다. 개정되기 전 출시했던 실비보험은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비를 전액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런데 의료비를 100%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 다수의 병원을 내원하여 보험금을 과도하게 청구한 것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보험사의 손해율이 계속해서 높아졌고, 정직한 가입자들이 손해를 보게 되자 이를 보완하고자 본인부담금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본인부담금이 적용되지 않고 의료비를 전액 보장받을 수 있었을 때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대신 보험료가 조금 더 비싸게 책정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물론 이제 실비보험의 구성이 단독형으로 변경되어 보험료 부담이 과도하게 높아질 일은 없습니다. 구성할 수 있는 항목이 정해져 있어서 그만큼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실비보험 가입자가 새롭게 개정된 실비보험을 통해 보장받기를 원한다면 기존 계약을 해지하면 됩니다.

기존 계약을 해지한 뒤에 개정된 신 실비보험으로 가입하면 변경된 내용에 따라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으므로 해지하기 전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기존 실비보험의 장점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본인부담금을 낼 필요가 없어서 의료비 부담이 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병원 치료를 자주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해지하는 것보다 기존 보장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롭게 개정된 실비보험으로 전환하는 것은 자유롭지만, 기존 보장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서 사소한 부분까지 잘 따져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기존 실비보험은 종합형으로 구성해야 했기에 주계약 항목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주계약에 상해보장이나 사망보험금 등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보장이 필요할 때는 해당 보장을 위해 특약에 가입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가입할 때 보험사마다 반드시 구성해야 하는 의무가입 특약까지 구성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꼭 필요한 항목은 주계약으로 준비하고, 비급여항목을 특약으로 추가하는 것 외에 다른 보장을 추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실비보험에 가입할 때 일반적으로는 개인이 가입하지만, 단체에서 가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직장인이 회사에서 단체로 가입하게 되며, 해당 단체에 소속되어 있을 때 계속해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단체형 실비보험은 은퇴 또는 퇴직 등의 이유로 해당 소속이 아닐 때는 보장이 소멸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보장이 소멸하면 다시 개인이 실비보험에 가입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은퇴하여 보장이 종료되었을 때는 가입자의 나이와 질병 이력 등으로 인해 신규 가입이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이제 단체형 실비보험이 종료되면 일정 기간 이내에 다시 신규로 가입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습니다. 실비보험은 이처럼 상황에 맞게 보장이 계속 변경되었으므로 이를 잘 살펴보고 가입하면 손해는 줄이고 확실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 가입에 가입하는 목적은 바로 비급여항목 보장입니다. 비급여항목은 의료기관에서 비용을 책정하며, 비용 편차도 큰 편입니다.

그래서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만약 실비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비급여항목과 관련하여 보장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비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만큼 가입 전에는 필요한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표준화 이후 기본적인 보장내용은 어떤 상품이든 동일하지만, 보험료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입 시 보험료에 중점을 두고 구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게 적용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실비보험은 보편적이고 잘 알려진 보험인만큼 여러 보험사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상품을 일일이 살펴보고 보험료를 계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직접 보험사에 방문하기도 쉽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때 추천하는 것은 보험 비교사이트입니다. 여러 상품을 비교할 때도 편리하고 보험료를 산출하여 실시간으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기 좋습니다.

비교사이트는 여러 보험사와 제휴를 맺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이에 맞춰서 보험료 견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가입하면 보험료를 20% 정도 절약할 수 있어서 유리합니다. 실비보험은 의료비를 나중에 환급받는 보험이라서 부지급률을 참고한 뒤 가입해야 합니다. 부지급률은 보험금 청구 시 지급이 거절된 비율입니다. 그래서 부지급률이 지나치게 높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비보험의 주계약 항목에는 입원비, 통원비, 약제비가 있고, 도수치료, 주사치료, 자기공명영상진단 세 가지는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실비보험을 구성할 수 있는데, 특약 항목은 기존에 주계약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험금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서 지금은 따로 특약을 통해 추가할 수 있게끔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실비보험의 특약은 한 번에 세 가지를 모두 추가해도 보험료 부담이 커질 일은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실비보험의 특약 세 가지는 평소에 활용도가 높아서 모두 준비해 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주계약 항목 중 입원비 보장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장은 최대 5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입원 시 이용했던 병실에 따라서 보장한도가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해서 병실 구분 기준을 잘 알아두면 좋습니다. 현재 상급병실로 분류하는 것은 특실과 1인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일반병실로 구분하는데 구체적인 분류 방식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통원비와 약제비에는 본인부담금 이외에도 공제금액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금액 중 더 높은 것을 차감하고 나머지만 보장받게 됩니다. 통원비는 의원, 병원, 종합병원 등 병원 종류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 의원은 1만원, 일반병원은 1만5천원, 종합병원은 2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제비의 공제금액은 8천원으로, 8천원 미만의 비용이 발생했을 때 이 부분은 개인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생명보험사인지 손해보험사인지에 따라서 구체적인 한도가 달라집니다. 만약 생명보험사를 선택하면 통원비 한도가 20만원, 약제비 한도가 10만원입니다. 그리고 손해보험사를 선택하면 통원비 25만원에 약제비가 5만원으로 책정됩니다. 이는 개인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저렴한 보험료로 필요한 항목을 준비할 수 있는 실비보험은 가입 시 더욱더 꼼꼼하게 알아봐야 합니다. 본인에게 적합한 보장을 찾는다면 큰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보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장 설계가 간단한 만큼 다이렉트보험으로 가입하여 보험료를 절약하고, 중간에 해지하는 일이 없도록 설정해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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