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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가 진라면? 한국인이 직접 뽑은 가장 좋아하는 라면 TOP 5

한국인 가장 많이 먹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김치, 치킨, 국밥 등 빼놓을 수 없는 음식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집에서 가장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라면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시중에 판매되는 있는 봉지라면만 하더라도 90여종에 이를 정도로 한국인의 라면 소비량은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무엇일까? 국내 여론 조사 업체에서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직접 뽑은 라면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한국인이 선호하는 라면 브랜드
5위, 너구리 (1982년 출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라면 5위는 너구리가 차지했다. 1982년에 처음 출시한 이 라면은 다른 라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굵은 면발과 국물에 시원한 해물맛을 더해주는 다시마 건더기로 유명하다. 농심을 대표하는 라면 중 하나로, 오동통한 CM송도 국민 CM송으로 통한다.


4위, 안성탕면 (1985년 출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라면 4위는 안성탕면이 올랐다. 안성탕면은 농심에서 1985년 처음 출시했으며, 앞 서 소개한 너구리와 함께 농심 라면 삼대장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너구리와 반대로 면발이 가늘고 고소한 맛이 나는 차이가 있다. 오랜 고유의 맛으로 역시 확고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3위, 삼양라면 (1963년 출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라면 3위는 삼양라면이 차지했다. 삼양라면은 1963년에 출시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 라면 역사의 시발점이라고 부를 수 있는 라면으로, 특유의 햄 건더기로 많은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2위, 진라면 (1988년 출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라면 2위는 진라면이 올랐다. 진라면은 1988년 오뚜기에서 출시한 라면으로, 순한맛과 매운맛으로 나누어져 있는 게 특징이다.

순한맛은 라면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먹기 적당하며, 매운맛은 진라면 특유의 맛을 선호하는 지지층이 가장 많이 소비한다.


1위, 신라면 (1986년 출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라면 1위는 신라면이 차지했다. 1986년에 농심에서 출시했으며 농심 라면의 삼대장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라면 선호도 2위인 진라면과 격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라면계의 원탑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또한 해외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으로 통하고 있으며 먹방 요정으로 유명한 배우 하정우가 모델로 발탁되어 더욱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국인 1인당 라면 소비량은?

한국인이 소울푸드라고 부르는 라면은 1인당 얼마나 소비되고 있을까?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인 WINA에 따르면 한국인 라면 섭취량은 1인당 연간 73.7개로 나타났다. 베트남이 55, 인도네시아가 54개로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월등히 높다.

참고로 한 해에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라면의 총 수요만 38억 개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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