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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가 이탈리아, 1위는? 전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TOP 5

전 세계에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화제 중 하나가 고령화 문제이다. 소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에서 주로 나타나는 문제로, 출산율은 줄어들고 기대수명은 늘어나 생겨나는 문제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이며, 우리나라는 몇 위일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노인 비율이 높은 나라 톱 5
5위, 그리스 (21.9%)

전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5위는 그리스이다. 그리스는 남유럽 발칸 반도에 위치한 국가로 지중해와 맞닿아 있다. 유럽 최초의 문명인 크레타 문명과 미케네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하다.

현재 그리스의 인구는 약 1,114만 명으로 출생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출산율 1.3명을 기록하고 있다. 노인 인구 비율은 21.9%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대 수명은 80세를 넘는다고 한다.


4위, 핀란드 (22.1%)

전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4위는 핀란드이다. 핀란드는 북유럽에 위치한 국가로 발트해와 맞닿아 있다. 대표적인 북유럽 선진국으로 꼽히며, 교육복지제도가 우수하기로 유명하다.

현재 핀란드의 인구는 554만 명으로 출산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출산율 1.7명을 기록하고 있다. 노인 인구 비율은 22.1%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대 수명은 81세를 넘는다고 한다.


3위, 포르투갈 (22.4%)

전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3위는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은 남유럽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로 육지로는 스페인이, 바다로는 대서양이 맞닿아 있다. 이와 같은 이점 때문에 대항해시대를 여는 역할을 했으며, 당시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현재 포르투갈의 인구는 1,029만 명으로 2010년 이후부터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노인 인구 비율은 22.4%를 차지하고 있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상태이다.


2위, 이탈리아 (23.0%)

전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2위는 이탈리아이다. 이탈리아는 남유럽에 위치한 이탈리아반도 전역에 이르는 나라로, 과거 로마 제국이라는 고대 유럽 문화의 중심지이다. 때문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많이 가진 나라 중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현재 이탈리아의 인구는 6,039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해오던 인구 수는 최근 들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국 인구가 줄어들고 외국 인구가 능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생율은 1.3, 노인 인구 비율은 23%를 차지한다고 한다.


1위, 일본 (28.4%)

전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1위는 일본이다.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우라나라 동쪽 열도 전역을 이르는 나라이다. 순위권 내에서는 유일한 아시아 국가이며, 고령화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현재 일본의 인구는 약 1 2,700만 명으로 28.4%가 노인 인구에 속한다. 일본은 1970년부터 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이후 36년 뒤인 2006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많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많은 국가 예산이 복지 비용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노인 비율은 15%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노인 비율은 세계에서 몇 위를 차지할까? 먼저 우리나라의 인구는 약 5,181만 명으로 그 중에 노인 비율이 15.1%를 차지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1999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현재는 전세계 평균인 9.1%보다 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독일과 불가리아의 뒤를 이어 전 세계에서 노인 비율 가장 높은 나라 8위를 차지했다.

2050년엔 우리나라가 1위

각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1위인 일본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초고령사회 예상 진입 시기는 2025년으로, 2050년에는 일본보다 노인 비율이 더 높은 전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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