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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캔 이상 판매? 외국인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난리 난 한국 음료 5가지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문화가 바다를 건너 해외로 널리 퍼지면서 한류라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문화나 제품들이 한류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는 음료 제품들도 많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음료 제품들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을까? 외국인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난리 난 한국 음료들을 함께 만나보자.

외국에서 대박 난 한국 음료 5
1. 밀키스 (롯데칠성음료)

외국인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난리 난 한국 음료에는 밀키스가 있다. 밀키스는 1989년에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탄산음료이다. 이 음료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러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1990년부터 러시아에 수출하기 시작한 밀키스는 러시아에서 약 4억 캔 이상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해에만 1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이루어낸 적도 있다. 이러한 인기 덕분에 국내에서도 맛보기 힘든 오렌지, 딸기, 메론, 망고, 파이애플, 복숭아 등의 6가지 과일만도 출시되어 있다고 한다.


2. 박카스 (동아제약)

외국인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난리 난 한국 음료에는 박카스도 있다. 박카스는 1961년 동아제약에서 당의정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한 에너지 드렁크이다. 이 음료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가장 먼저 인기를 끌었던 나라는 캄보디아이다. 2009년부터 처음 수출한 박카스는 약 2억 캔 넘게 팔렸다고 한다. 출시 1년 뒤 우리나라와 달리 병이 아니라 캔으로 시장에 진출한 것이 큰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베트남에는 이미 2000년 초반 진출했지만, 최근 들어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축구대표팀 감독을 모델로 쓰면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2018 6월부터 3개월간 판매량만 약 280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3. 바나나맛우유 (빙그레)

외국인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난리 난 한국 음료에는 바나나맛우유가 있다. 바나나맛우유는 1974년 빙그레에서 출시한 우유로, 국내에서도 가공우유 스테디셀러 중 하나이다. 이 음료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중국 SNS 확산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한 바나나맛우유는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후 직접 중국으로 건너간 바나나맛우유는 한 해에만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4. 알로에 베라킹 (OKF)

외국인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난리 난 한국 음료에는 알로에 베라킹이 있다. 알로에 베라킹은 1998 OKF에서 개발하여 출시한 알로에주스로,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세계 어느 나라보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알로에베라킹의 매출 중 약 25%가 미국이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체코, 이란 등의 나라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한국 음료라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음료이다.


5. 갈아만든 배 (해태htb)

외국인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난리 난 한국 음료에는 갈아만든 배도 있다. 갈아만든 배는 1996년 해태htb에서 출시한 과일음료로 배 알갱이를 함께 씹을 수 있는 음료이다.

외국인들은 이 음료를 ‘ldH’라고 부르는 데 음료 캔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라는 글자를 보이는 대로 표기했기 때문이다. 특히, 갈아만든 배를 경험한 외국인들은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내기 시작했으며, 실제 남성 잡지 GQ에서 이를 실험 증명하여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2017년에는 갈아만든 배 by 숙취비책이라는 숙취해소제까지 출시하게 됐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무엇일까? 유명 매체의 소비 통계 결과에 따르면, 혼합음료 중 가장 많은 판매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탄산음료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콜라였으며, 사이다와 탄산수가 연이어 뒤를 이었다. 콜라는 대부분의 패스트푸드와 함께 소비되며, 날씨가 더운 날이나 속이 더부룩할 때 쉽게 찾는 음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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