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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소녀 수지가 데뷔 전 했던 일! 피팅 모델로 인기 끈 연예인 5인방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뭔가 다른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남다름이 느껴졌다는 이야기인데요. 연예인들 중에서도 그런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데뷔를 하기 전부터 본인의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한 이들인데요. 아직 데뷔를 하기 전이다 보니 무대에 서는 등의 화려한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바로 이것으로 활동을 하며 얼굴 도장을 쾅 찍었죠. 그것은 바로 쇼핑몰 모델입니다.

예쁜 옷을 입고 예쁜 표정,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끼를 발산한 이들! 그렇다면 데뷔를 하기 전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며 끼 발산한 연예인 TOP 5로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들의 경우 자신만의 이미지를 유니크하게 살리는 경우도 있지만, 유명인과 이미지가 비슷하면 단 번에 화제의 선상에 오르기도 합니다. 이 연예인처럼 말이죠. 그녀는 바로 손수현인데요. 손수현은 데뷔 전 쇼핑몰 모델로 활동을 하며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유명 연예인인 아오이유우를 닮았기 때문이죠.


청순하면서도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아오이유우. 손수현의 이미지 역시 이와 비슷했는데요. 게다가 스타일까지 비슷하게 연출을 하면서 쇼핑몰계의 아오이유우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보통 쇼핑몰 모델이라고 하면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바로 남자 연예인도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연예인의 경우 일반적인 옷 쇼핑몰 모델이 아닌 가발 모델로 활동해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엠블랙의 멤버이자 배우 이준입니다.


이준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접 가발 모델을 했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20살이 되던 때 시급 4만원을 받고 했었다고 하는데요. 꽤나 쏠쏠한 알바였다고 하네요.


보통 데뷔를 하면 과거 사진으로 퍼지면서 모델 활동도 했었다는 것이 알려지는 게 대부분이나, 이 연예인은 오히려 모델로 활동을 하며 그 유명세로 인해 데뷔를 했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죠. 효민은 모델로서 굉장히 유명한 인물이었습니다.


남다른 패션 감각과 더불어 마르고 탄탄한 몸매는 핏감을 살리기에 제격이었죠. 이처럼 쇼핑몰 모델로서 남다른 끼가 있었던 탓일까요? 효민은 데뷔 후에도 패셔니스타 연예인, 사복 잘 입는 연예인으로 손꼽혔습니다.


지금은 본인과 너무 맞지 않는 일이었다고는 하지만, 풀린 사진을 보면 더할 나위 없이 상큼한 느낌을 준 이도 있습니다. 배우 김고은이죠. 김고은은 데뷔 전 학생 때 쇼핑몰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사람들의 시선도 부담스럽고, 이러한 작업 자체에도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고 하죠.

지만 그녀의 상큼발랄한 쇼핑몰 모델 시절 모습은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전히 유니크한 외모는 덤이고요.


데뷔도 어린 나이에 했지만 그보다 더 어린 나이에 쇼핑몰 모델 일에 뛰어들며 끼를 발산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데뷔 전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며 끼 발산한 연예인 TOP 1. 그녀는 바로 수지죠. 수지는 의료 쇼핑몰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미모가 완성형이었다 보니 이 시절에도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당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남다른 끼로 연예인 중의 연예인으로 불리는 그녀! 괜히 수지 수지 하는게 아니네요.


떡잎부터 달랐던 연예인들. 이래서 끼는 감출 수가 없다고 하나 봅니다. 이들의 과거사진은 하나같이 풋풋하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요. 지금은 대성한 연예인이 되었지만 이 때의 모습 역시도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을 듯 하네요.


데뷔 전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끼웠다는 연예인들의 사연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피팅모델처럼 시급까지 높다면 꿀 알바로 더욱 사랑받겠죠. 시급이 높은 아르바이트로는 과연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방문·학습지 14,514원
개그맨 박휘순은 학습지 선생님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학생 집을 방문해 가르치는 것을 하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실제 그의 데뷔 전 직업은 결혼 정보회사 커플 매니저였다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방문수업을 받는 사람이 더욱 늘어 났는데요. 학습지 선생님들의 시급은 14,514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요가 필라테스 강사 14,442원
요즘 너 나 할 것 없이 운동하는 것이 유행입니다. 그 중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은 운동이 바로 필라테스인데요. 취미를 넘어 직업으로까지 삼은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요?

걸그룹 클레오의 멤버였던 채은정은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채은정은 클레오 활동 이후 파티 플래너, 갤러리 큐레이터, 치과 코디네이터 등 여러가지 직업을 거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걸그룹 타히티의 전 멤버 지수 역시 필라테스의 강사로 전직했습니다.

엑스트라 방청 11,902원
연예인들이 데뷔 전 많이 한다고 알려져있는 아르바이트 중 하나인 엑스트라 or 방청객 알바. 방송가에 문을 두드리기 위한 첫 걸음이기도 하지만사실 시급이 생각보다 꽤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톱스타로 불리는 박서준도 엑스트라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보조 출연자들과 함께 같은 의상을 입고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현재의 박서준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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