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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156억으로! 가치투자의 대부 강방천 회장의 투자 방법은?

주식하면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많이 들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많죠. 하지만 성공 스토리에서 이 사람은 꼭 등장을 하곤 합니다. ‘유 퀴즈 온더 블록에도 출연을 하면서 더욱 익숙해진 얼굴. 바로 가치투자의 대부라고 불리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회장이죠. 강방천 회장은 1억을 156억으로 불린 인물로도 유명한데요.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성공적인 주식을 할 수 있었는지.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MF시기 1억을 156억으로

강방천 회장의 주식 시작은 IMF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국가적 재난이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 때 그는 주식의 명언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는 말을 실천하게 됩니다. IMF 시기 그는 1억의 돈을 주식에 넣게 되었고, 그것이 IMF 시기를 극복하게 되면서 수익률이 급등해 무려 156억이 된 것이죠.

이러한 시기는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은 그 시기를 극복한 후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는데요. 이는 최근에 일어났던 코로나 경제 대 공황 역시 같은 이치였습니다. 실제로 코로나가 처음 터진 후 주가는 곤두박질을 쳤고, 이 때 과감하게 투자한 사람들은 지금 큰 수익을 봤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에 대해 그는 물론 좋은 결과지만 운이 잘 따른 것이니 그것을 실력이라고 자만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선주를 담아라

강방천 회장은 주식을 매수할 때 가치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그가 추천하는 주식은 바로 우선주인데요. 그동안 우선주는 열등한 주식으로 인식이 돼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우선주들이 보통주에 비해서 반값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가치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국내에서 우선주가 저평가된 이유는 기업들이 배당에 인색했기 때문이죠.

강방천 회장은 주식을 매수할 때 가치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그가 추천하는 주식은 바로 우선주인데요. 그동안 우선주는 열등한 주식으로 인식이 돼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우선주들이 보통주에 비해서 반값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가치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국내에서 우선주가 저평가된 이유는 기업들이 배당에 인색했기 때문이죠.


좋은 주식을 사고 수면제를 먹어라

유 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을 한 그는 또 하나의 주식 명언을 투척합니다. 바로 좋은 주식을 사고 수면제를 먹어라는 것이죠. 이 말의 의미는 좋은 주식을 산 후 그것을 계속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묵혀두고 오랜 시간 뒤에 확인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하루 아침에 큰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주식은 오래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면 10분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고도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부자들은 좋은 것과 오래 함께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식 역시 마찬가지죠. 내가 이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고, 성장 가능성이 뚜렷하게 보인다면 그것을 오래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방천 회장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이 곧 성공적인 주식의 비결이기도 했다고 하죠.




보너스
주식하면 절대 안 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

1. 감정적으로 투자하는 사람
2. 도박성을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
3. 단기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
4. 손해 보고는 절대 못 사는 사람
5. 사업, 자영업 종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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