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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팬미팅 기획한 전효성의 스토리와 그 비하인드


 

 

팬들과 팬미팅 + 저녁식사를 가진 전효성의 역조공과 비하인드

계산은_내가_한다.jpg

3달 전 전효성 생일 날 팬카페 채팅에서

 

팬들이 얼굴 좀 보고싶다는 말에 그래 보자 하더니 진짜로 ^혼자^ 팬미팅 기획한 전효성

장소도 직접 검색해서 직접 대관하고 팬미팅 코너, 이벤트부터 일일히 기획하고 대본 만들고 선물 만들고

 

조명, 장소 데코, 리허설 등도 다 직접했고 회사 스텝 한명 없이 전~부 본인 사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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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팬미팅 2시간 + a = 무료

 

팬들하고 저녁식사 2시간 30분 + a = 15,000원

 

무려 5시간~6시간 정도나 진행함.

 

(저녁식사 참가비 비하인드는 밑에 있음)

메시지 카드, 팬 이름 적힌 텀블러, 직접 만든 상장, 직접 만든 간식, 직접 담근 담금주, 음료수, 화장품, 향수 등 선물 폭탄

 

빼빼로는 새벽까지 어머님하고 같이 7시간 내내 만들었다고 함...

 

팬들 고민 들어주는 코너도 갖고, 신청곡도 5곡이나 받아서 불러주고 팬들하고 게임도 하고

 

셀카도 1명씩 다 찍어줌ㄷㄷ

팬미팅 무료인 것으로도 모자라 가수랑 같이 저녁식사까지 하는데, 식사 참가비용 15,000원에도 비하인드가 있음.

 

전효성은 저녁 식사도 무료로 해야 된다고 계속 그랬는데

 

팬카페 운영진 분들이 전효성 사비로 모든 걸 하니까 부담일 것 같아서 무조건 식사 참가비라도 걷어야 한다고 운영진님들이 참가비 공지를 올린 거.

 

결국 식사 마칠 때까지 팬들 아무도 모르고 먹다가

 

식당 대여시간이 끝나가자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전효성이

 

 

"여기까지 와준 것만으로 고맙고, 여러분들도 오느라고 교통비도 들고 돈쓰고 이거저거 힘들었을 텐데 식사비 낸게 미안해서 마음에 너무 걸리더라."

 

 

 

하고는 상품권 만원권 또 테이블 하나하나 다니면서 나눠주기 시작..ㄷㄷ...

 

여기저기서 탄식 터져나옴....

 

그게 왜 미안하냐고 안줘도 된다고

 

오히려 팬들이 너무 미안해서 선물 안받고 싶어하는 경우는 처음일듯

 

한명 한명 다 나눠주고 나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 전효성이 계산도 내가 하고 가겠다면서 계산까지 깔끔하게 싹 마치고 감.

땡초치킨, 어니언 파채치킨, 골뱅이 소면, 누룽지 해물탕, 떡볶이까지 테이블마다 다 나왔고 

전효성은 테이블 다니면서 팬들 맛있게 먹으라고 일일히 그릇에 치킨, 떡볶이 덜어주고 밥도 오래 못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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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메시지북 읽고 보고 울어서 또 한참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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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내내 본인은 다 퍼줬으면서 반대로 팬들한테는 웬만하면

선물 들고 오지 말라고 가져올 거면 손편지 정도만 하자고 미리 공지했고

저녁 아홉시 다 돼서 길었던 팬미팅이 마무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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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에서도 팬사랑 대박이라고 댓글 엄청 달린 전효성 팬사랑..ㅜㅜ

* 여기서 팬카페 운영진이란 팬분들입니다. 회사가 일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시크릿 공백기가 3년 반, 공식 팬클럽 1기가 끝(회사가 안해준대서 멤버들이 회사에 따져서 뽑음),

그 공식 팬미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3년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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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나하나 준비한거 정성 진짜 대박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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