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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이 되지 않으려면 알아두어야 하는 '좋은 중고차' 구입하는 요령 ①~⑥

신차를 구매하기엔 너무 부담스럽다면 중고차를 찾아보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라고들 하죠. 중고차만큼 가성비가 뛰어나고 경제적인 차량 구입 방법은 없을 테지만 실제로 구매를 하고자 하니, 대체 어떤 차량을 골라야하는지 머리가 복잡해져옵니다. 오늘은 이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중고차 호갱이 되지 않는 방법
1. 자동차의 감가율

먼저 신차에서 중고가 된 자동차들이 대략적으로 얼마정도의 금액의 매물로 나오는지 살펴봐야겠죠.
신차는 소비자가 구매한 직후부터 감가가 시작됩니다. 도로에서 한 바퀴만 굴러도 이미 중고가 되는 것이죠. 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 원하는 자동차를 구입하면서도 '후에 중고로 되판다면..'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년 정도 된 차량이 감가가 가장 높은데요. 신차를 샀을 때 다양한 판매 프로모션을 이길 만큼의 메리트와 신차와 경쟁했을 때 '조금만 더 보태서 신차를 살까?'하는 생각을 막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으로 감가는 구입한지 3년까지 가장 많은 감가율이 생기고 5년까지 꾸준히 감가되다가 그 후 다시 5년까지 완만하게 지속됩니다. 차량이 10년이 넘어가면 얼마나 지났는지 년수보다는 차량의 상태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게 되죠.
어느 차량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준중형과 중형의 경우 3년차에 60%의 감가, 대형 혹은 고가 차량은 50%의 감가가 됩니다.


2. 몇 년 지난게 좋은데?

자 윗 글을 읽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신차를 이길 정도의 가격 메리트가 있고 신차 프로모션과도 경쟁한다고 하니 역시 1년이 좋겠군'

하지만 1년 된 자동차를 구입하자니, 역시나 비싸긴 매한가지입니다. 게다가 드문 경우지만 새 차량보다 갓 출고된 차량이 더 비싸게 팔리는 경우도 있죠.
대부분의 경우 3년 정도 된 차량이 만족할 만한 가격으로 구입할 확률이 높습니다.


3. 차량의 주인은 적을 수록 좋다

몇 년 되지 않았는데 명의변경이 잦았다면 차량 관리에 소홀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이 전 주인들이 어떻게 차량을 썼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소모품에 대한 관리 주기도 애매한 경우가 상당합니다.
따라서 이 차량의 주인이 한 명이었다면? 관리를 꾸준히 한 상태 좋은 중고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보증기간도 생각해야

보증기간이 남은 차라면 유지 비용이 훨씬 줄어듭니다. 중고차를 타는 이유가 경제적이기 때문이니, 이 부분도 반드시 체크해야겠죠.
자동차는 소모가 심한 기계입니다. 수 많은 곳을 다니고 그에 따른 진동과 충격을 지속해서 버텨야하기에 유지와 보수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운전을 험하게 하는 첫 주인을 만났다면 차 상태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신차보증이 남아있다면 이런 위험부담을 충분히 덜어낼 수 있겠죠. 출고일 기준 3년이 다 되어가는 주기 혹은 5년이 다 되어가는 주기를 기준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5. 소모품 교환 주기

앞서 3번에서 말했듯 소모품 교환 시기에 맞춰 교환해주어야 차량의 성능을 좋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판매하는 이들이 판단하는 괜찮은 매물 중 하나도 소모품을 교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자동차죠.

전 주인이 이 교환시기를 전부 알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사실 꼼꼼히 체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카센터에서 확인한 후 결정하길 바랍니다.
대표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소모품은 타티어, 타이밍벨트, 워터벨트(텐셔너), 배터리가 있습니다.


6. 너무 매력적인데..

아무리 봐도 다른 차량들에 비해 너무나 괜찮은 매물이 나왔다면 끌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조심, 또 조심 해야 하죠. 여기에 속아 방문한다면 온갖 감언이설에 발목이 붙잡힐 수 있습니다.

해당 연식, 차량의 평균 가격보다 싸게 나왔다면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사고 차량 및 침수차 위장, 영업 이력을 속이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성능기록부와 보험처리 이력을 무조건 확인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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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차량명
1위
그랜저
2위
아반떼
3위
모닝
4위
소나타
5위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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