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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주의사항부터 꼭 사와야 할 리스트까지, 베트남 여행 꿀팁 총정리

최근 들어 한국인들 사이에서 해외여행지로 베트남의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저렴한 물가와 뛰어난 자연경관이 많은 관광객들을 사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남아의 위치한 베트남은 덥고 습한 열대성 기후에 속하며, 서로가 가진 문화도 달라 즐거운 여행에서 불편한 점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해결하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기 위한 베트남 여행 꿀팁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더운 나라를 여행 전, 준비해야 할 물품
1. 쿨링 아이템

더운 나라에서 더운 날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몸의 온도를 낮추는 수밖에 없다. 최대한 쿨링 아이템을 잘 준비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에도 도움되는 쿨 팔토시부터 쿨 스카프, 쿨링 패치, 쿨링 미스트까지 잠시나마 더위를 시킬 수 있는 필수 아이템들이다.

2. 모기 퇴치 용품

덥고 습한 지역은 모기가 있기 마련이다. 기분 좋게 여행을 갔는데, 팔다리 여기저기에 모기가 물리면 한 순간에 기분을 망칠 수도 있다.

그래서 쿨링 아이템 뿐만 아니라 모기 퇴치 용품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모기 퇴치 용품으로는 소형 스프레이나 모기 퇴치 팔찌 등이 있다.

3. 피부 진정 화장품

여행은 코스에 따라 장시간 이동하다 보니 햇빛에 쉽게 노출된다. 특히 더운 나라는 자외선이 강해 숙소에서 피부 진정은 필수 요소이다.

그 날 바로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마스크팩이나 알로에 수딩젤 등도 챙겨가자.

베트남 여행 시, 주의사항
1. 환전 조심하기

베트남 여행 시, 현지에서 환전할 달러를 한국에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베트남은 달러를 우대하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달러를 가져가 현지화폐로 환전한다고 한다.

환전 시에는 소액으로 나누어서 조금씩 환전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환전소에서 소위 밑장빼기를 당해 돈을 덜 받는 경우가 생긴다. 이 때, 달러를 한꺼번에 환전할 경우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환전금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액으로 나누어 환전한다.

2. 택시와 마사지 조심하기

베트남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택시에 관한 흉흉한 소문들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정말로 택시를 잘못 탔다가 봉변을 당할 수도 있는데, 때문에 택시는 마이린과 비나선만 타는 것을 추천한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비나선과 마이린 택시만 타다고 하니 주의하자.

또한 동남아 여행을 가면 마사지를 많이 받는데, 종종 택시기사가 맛사?”이라며 묻는다. 이런 경우, 택시기사가 업소로부터 일정 인센티브를 받고 퇴폐업소에 데려다 주는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현지 유명 마사지샾을 미리 알아보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3. 소매치기 조심하기

베트남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한다. 어느 여행지든 마찬가지이지만, 베트남은 오토바이의 나라인 만큼 오토바이가 많고 그만큼 오토바이 소매치기가 많다.

특히, 가방 뿐만 아니라 카메라, 스마트폰까지도 표적이 될 수 있으니 매우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길을 가다가 부딪친 척을 하거나 호객행위로 정신을 사납게 한 뒤, 소매치기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

베트남 여행 귀국 전, 사와야 할 리스트
1. 녹두콩 과자

베트남 국민간식으로 알려져 있는 과자 Banh Dau Xanh이다. 녹두 콩으로 만든 과자라는 뜻으로,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 너무 부드러워서 살짝 만지기만 해도 부서지기 쉽다.

그러나 달달 하면서도 자꾸 손이 가는 마성의 맛을 가졌다고 한다.

2. 구운 캐슈넛

한 번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두 번째 갈 때 반드시 쟁여온다는 제품이다. 진공포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껍질째 포장된 캐슈넛과 껍질을 깐 캐슈넛이 있는데, 껍질을 깐 캐슈넛은 뒷맛이 떫다고 하니 주의하자.

3. 짜다 차

베트남 말로 Tra Da(짜다)는 얼음을 넣은 베트남 차라는 뜻이다. 현지에서는 우리나라의 보리차처럼 매우 흔한 차이지만, 자스민 향과 녹차 맛이 나는 독특한 차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스트레스 감소와 고혈압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5. CHIN-SU 소스

베트남 대표 칠리소스로 베트남 현지 식당에서 튀김류나 샤브샤브를 먹을 때 같이 나오는 양념소스이다. 한국인 입맛에서는 살짝 매운 칠리 소스이지만, 치킨이나 탕수육 등 다양한 튀김음식과 잘 어울려 중독성을 부른다고 한다.

다만, 주의할 점은 한국인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개봉 시 뚜껑 윗부분을 가위로 잘라야 한다.

이외에도 땅콩사탕, 코코넛 믹스커피, 키플링백 등 다양한 것들이 베트남 여행을 가면 사와야 할 리스트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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