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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의외로 사람들이 실망하는 현지음식 5가지

한국음식은 아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되거나 프랜차이즈화를 통해서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은 외국음식들이 있다. 피자나 치킨 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먹는 음식들이 바로 그러한 음식들이다.

그리고 해외여행 시 현지를 방문하면 현지에서 먹는 음식들은 맛이 어떤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해외여행에서 의외로 사람들이 실망하는 현지음식들이 있는데,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1. 피자 (이탈리아)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대중적인 피자는 이탈리아 음식이다. 때문에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피자에 대한 기대로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탈리아 현지의 피자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두꺼운 도우에 다양한 토핑이 올라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탈리아의 경우 얇은 도우의 간단한 토핑을 화덕에 구워먹는 경우가 많다.

2. 짜장면 (중국)

우리나라에서 중화요리 식당이라고 한다면 짜장면이 가장 기본메뉴이면서도 대표하는 음식이다. 그러나 짜장면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짜장면과 중국 현지의 자장몐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자장몐이 짜장면의 원조인 것은 사실이지만, 상당한 변형을 거쳤기 때문에 오히려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라고 보는 경우도 많다.

3. 라멘 (일본)

아무래도 라멘은 일본이 본고장이기 때문에 일본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평소 얼큰한 라면에 익숙해져 있다가 처음 일본 라멘을 접하면 짜거나 느끼하다는 평이 많다.

오히려 우리나라에도 점점 맛있는 일본 라멘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고 한다.

4. 퐁듀 (스위스)

부드러운 치즈를 찍어먹는 퐁듀는 스위스 음식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음식에 찍어먹으면서 하나의 별미로 꼽히는데, 우리나라에서 먹는 퐁듀는 변형되어 들어온 음식이다.

스위스에서 먹는 퐁듀는 치즈와 화이트 와인향이 겹쳐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난다. 이 때문에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현지음식 중에 하나이다.

5. 피쉬 앤 칩스 (영국)

맥주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안주인 피쉬 앤 칩스는 영국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도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피쉬 앤 칩스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영국에서 먹는 것이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한다. 특별한 양념을 하지 않고 생선과 감자를 튀긴 음식이다 보니 맛에 차이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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