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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보다 국내? 직장인이 가고 싶은 국내 추석 여행지 BEST 5

거제 장사도로 여행을 간 두 주인 공 (sbs 드라마 '별에서온그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지 만 직장인들에게는 여행을 떠나기 안성맞춤인 '황금휴가' 기간이기도 하다. 아껴둔 연차휴가 3개를 붙여서 사용한다면 길게 9일 정도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직장인 5명 중 1명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낸 후 짧게 국내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직장인이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혼자 떠나는 '혼여'족 증가
국내 여행을 심도 있게 다룬 알쓸신잡 '경주편'

직장인 절반 이상이 여행은 주로 ‘가족’과 함께 한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연인’, ‘친구’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혼밥, 혼술 처럼 혼자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처럼 혼자 여행을 가겠다는 사람도 많았다.

'혼여'는 이미 하나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만의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그렇다면 가장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국내 추석 여행지 BEST 5
1. 수상레포츠 천국 '가평&양평'

국내 여행을 간다고 답한 응답자는 여행지로 가평, 양평 등 경기도권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곳에 가면 수상스키,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VLIVE

'방탄소년단(BTS)'도 다녀온 유명 레포츠 시설을 비롯해 손쉽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또 가평군에서 운영 중인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웬만한 관광지를 다 둘러볼 수 있다.


2. 오이소, 보이소~ '부산, 경상권'
부산 깡깡이마을 유람선

해운대 광안리 등 매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부산은 도심 곳곳에 숨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하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다양한 벽화를 감상 할 수 있는 깡깡이 예술마을은 특히 혼여족, 커플 여행객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외도 보타니아 'MBC 드라마 병원선'

바다와 산이 두루 인접한 경상권 역시 볼거리가 풍부하다.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등장하는 외도보타니아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가득히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와 같은 대형 사찰도 즐비하다. 산 타는 것을 좋아한다면 하동 지리산, 창녕 화왕산 등 산행도 추천한다.


3. 여행은 역시 바닷가~ '강릉, 강원권'

ktx 개통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 강릉이 직장인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뽑혔다. 최근 4년 새 국내 서핑 인구가 11배나 성장하면서 서핑을 즐기려고 강원도 바닷가를 찾는 인구도 늘어났다.

‘서핑 성지’로 불리는 강원도 양양과 고성을 비롯해 새롭게 떠오르는 서핑 명소로는 강릉 금진해변이 있다. 금진해변은 서핑 입문자들이 가기 좋은 곳이다.


4- 역사가 숨 쉬는 경주, 포항 권역

알쓸신잡 '경주편'

천년고도 경주에 가면 톨게이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타임 슬립한 느낌이 든다. 경주 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반나절, 1박2일 등 코스별로 다양한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

해돋이 장소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광장에 가서 소원을 빌어 보는 건 어떨까? 해를 품은 '상생의 손'은 바다와 육지에 서로 마주 보는 형상으로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고 있다.


5.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한 서울

서울시 관광 홍보대사 BTS 정국

차 밀리는 명절 역귀성의 느낌으로 서울 여행을 떠나 보자.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한 서울은 그야말로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하다.

평소 TV 맛집 프로그램에서 눈여겨 봤던 유명 식당 투어만 다녀도 입과 눈이 즐거울 것이다. 이 밖에 여수, 순천, 전주, 군산 등 다양한 여행지를 추석에 방문하고 싶다고 손꼽았다.


직장인이 선호하는
해외여행지는?

1.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2. ‘홍콩, 대만, 마카오’
3. ‘중국’
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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