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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언니들, 스우파 댄서들이 대세 아이콘 된 후 얻은 수익은?

대한민국 전 국민들을 춤바람에 빠지게 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들이죠. 늘 가수들 뒤에 서던 댄서들이 메인으로 나와서 각양각색의 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 것이었는데요. 프로그램이 매우 큰 화제가 되면서 댄서들 역시 몸값이 어마어마하게 상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말 전국 공연까지 했는데요. 그렇다면 스우파 댄서들이 얻은 수익은 어느 정도일까요?

크루당 4000~4500만원의 공연 개런티\

작년 방영된 프로그램들 가운데 이것을 모른다면 간첩이다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이 프로그램은 매우 흥행을 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였죠.


이는 총 8개의 여성 댄스 크루가 나와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첫 방송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큰 화제를 모으며 종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되는데요. 결국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전국 콘서트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각 댄스 크루가 받게 될 전체 공연의 개런티는 크루당 4000~45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스우파 열기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수익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CF 석권! 어마어마한 모델료


현재 각종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광고까지 모두 다 출연을 하면서 대세 중의 대세로 불리는 스우파 멤버들. 덕분에 요즘에는 틀면 나온다는 이야기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스우파 리더들로 구성이 된 프로그램도 런칭이 되었을 정도죠.


하지만 이들의 수익은 바로 이곳에서 확실하게 뛰게 되는데요. 바로 광고, CF입니다. 실제로 웨이비의 리더이자 남다른 미모로 큰 화제를 모은 노제는 스우파 촬영 후 광고를 9개나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외에 다른 멤버들 역시 광고 수익을 창출하며 이전에 비해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훅의 리더인 아이키는 남편의 차를 바꾸어 주었다고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유명세로 몸값 업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홀리뱅의 허니제이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한 달에 100만원도 못 벌 때도 많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공연 업계가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면서 댄서들의 수입 역시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된 것인데요. 다행히도 스우파가 인기를 얻게 되면서 댄서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졌고, 유명세를 얻으며 몸값까지 치솟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웃돈을 주고서라도 못 모셔가서 안달일 수준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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