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한 해 저작권료만 20억! 용감한 형제의 재산 수준

알다가도 모를 곳이 연예계라고 하죠. 지금 당장 히트를 치지는 못해도 요즘에는 ‘역주행’이라는 말고 과거의 영상이 다시금 큰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작년 한 해에는 이 걸그룹이 역주행의 신화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바로 브레이브걸스입니다. 브레이브걸스의 흥행으로 제작사 대표인 용감한 형제 역시 큰 돈을 벌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합니다.

히트곡 제조기, 20억의 저작권료

용감한 형제는 자신의 소속사를 세우기 전, 작곡가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했습니다. 그의 히트곡만 해도 굉장히 많은데요. 손담비의 ‘미쳤어’를 시작으로 씨스타 ‘나혼자’, 빅뱅 ‘마지막인사’, AOA ‘짧은치마’ 등 다양한 곡을 히트하면서 히트 작곡가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에는 용감한 형제에게 곡을 받으면 무조건 뜬다는 공식이 성립을 할 정도였죠.


현재 용감한 형제의 이름으로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해도 400여곡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그가 저작권으로만 받는 수익 역시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용감한 형제의 저작권료는 기본 10억으로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히트곡이 많이 나온 해에는 20억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부동산 매각으로 40억 시세 차익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며 저작권료만으로도 큰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용감한 형제. 하지만 그의 부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부동산인데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거주하는 집을 공개한 그의 집은 평균 16억 6천만원으로 실거래가가 형성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2013년 용감한 형제는 YG에서 독립을 하면서 본인만의 신사옥을 차리게 되는데요. 당시 18억 조금 넘는 금액으로 사옥 부지를 매입해 신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69억 8천만원에 매각을 하며 사옥만으로도 40억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봤죠.

세계 3대 명차까지 보유

이것만 봐도 어나더 레벨인 용감한 형제의 재력. 하지만 여기서 그의 재력을 더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차죠. 그는 비싼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벤츠의 마이바흐입니다. 이는 서울 아파트 한 채와 맞먹는 가격으로도 유명합니다. 마이바흐 62S의 경우 8억 이상의 선을 호가하고 있죠. 그리고 이것 이외에도 롤스로이스 팬텀을 비롯해 다른 자동차도 더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