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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판타지영화에 나올법한 풍경 TOP 5 !

1. 미국 플라이 간헐천(Fly Geyser)


미국 네바다주 블랙락 사막에 있는 이 간헐천은 세계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자연현상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마치 여러 마리의 돌고래가 한데 모여 머리를 빼꼼 내밀고 있는 듯한 형상의 커다란 바위들에서는 90도의 온천수가 힘차게 솟구친다.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배경 같기도. 신기한 모양과 미네랄과 영양분 덕분에 만들어진 오묘한 색의 바위가 매우 눈길을 끈다.

2. 탄자니아 나트론 호수


이번에 소개할 탄자니아의 나트론 호수는 다소 무시무시한 곳이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북부 아루샤 주에 위치한 이 호수는 탄산수소나트륨이 많이 침전되어 있어 다소 무서운 붉은 색을 띈다. 이 붉은 호수는 인근 화산에서 흘러들어온 탄산수소나트륨 때문에 이곳에 박쥐와 독수리, 백조 등 사체가 썩지 않고 돌처럼 굳어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3. 멕시코 크리스탈 동굴 '나이카 광산'


멕시코 치와와 주 나이카 광산 지하 300m에는 세계 최대의 크리스탈 동굴이 있다. 동굴에는 석고의 수화 결정인 거대한 투석고 결정으로 가득 차 있는데, 가장 큰 것은 길이 11m, 직경 4m, 무게 55톤으로 인류가 발견한 결정 중 가장 크다. 특히 이 동굴 내부 온도는 58℃, 습도는 90-100%로 사람이 장비 없이 10분 이상 버티기 어려운 환경이어서 오랫동안 미지의 공간이었다.

4. 아이슬란드 빙하호수 '요쿨살론'


아이슬란드 남동쪽에 있는 요쿨살론은 우리 말로 번역하면 빙하호수라는 뜻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남극이나 북극의 바다에 빙하가 떠 있는 것이 아닌 호수에 빙하가 떠 있는 모습이 참 새롭다. 빙하가 녹아 생겼다는 이 호수는 검은 모래 해변에 에메랄드빛 유빙을 볼 수 있고 흘러온 유빙에 앉아서 사진도 찍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밤이면 떠오르는 오로라와의 조화도 장관이라고!

5. 베네수엘라 '호라이마 산'


기아나 고원의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브라질 세 국경에 걸쳐 있는 이 산은 판타지 영화에나 나올법한 모습이다. 산 정상은 탁자처럼 평평하고 이를 둘러싼 수백미터에 달하는 절벽에는 큰 폭포들이 흐른다. 이 산은 지형이 특수하여 생태계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관련 3개국이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정상에 많은 비가 내리는데 정상부의 땅이 물이 스며들지 않는 단단한 사암으로 이뤄져 있어 빗물들이 냇물을 이루며 흐르다 가장자리 절벽에서 수많은 폭포가 되어 쏟아진다. 절벽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등정이 매우 어렵고 암벽등반 기술이 필요하다. 별다른 기술이 필요없는 루트는 베네수엘라 쪽에서 오르는 '파라이테푸이' 루트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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