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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광풍처럼 유행이 번져서 난리 난 제품들 5가지

유행은 항상 있기 마련이지만, 유행이 광풍처럼 전국을 강타하는 경우가 있다. 순식간에 얻은 인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기는 사그라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혀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제품들이 유행 했을까? 지금부터 한 때 광풍처럼 유행이 번져서 난리 난 제품들을 함께 알아보자.

1.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은 2014년에 유행했던 제품 중 하나이다. 출시 이후 광풍처럼 유행했던 허니버터칩은 그 해에 매출만 무려 2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다른 제품까지 허니버터맛을 출시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국 곳곳에서 재고 부족 현상을 겪자 공장까지 증설하여 생산량을 높였다. 그러나 늘어난 공급과 사그라지는 인기에 반값 행사를 면하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2. 스베누

운동화계의 다크호스처럼 떠오르던 스베누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유행했던 제품 중 하나이다. 한 때 유명 연예인들을 통해 예능과 드라마 등에도 등장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표가 게임 BJ 출신인 만큼 스타리그를 후원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저품질, 사기혐의, 로고 표절 등 다양한 문제들이 터지면서 인기는 사그라질 수밖에 없었다. 이후 스베누라는 브랜드를 일상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3. 꼬꼬면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가 선보인 꼬꼬면은 정식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2011년 하반기에 유행했던 제품 중 하나이다. 그 때까지만 해도 빨간 라면 국물이 획일적이었으나 꼬꼬면을 통해 하얀 라면 국물이 유행처럼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경쟁사들도 하얀 국물의 라면을 출시하게 만들 정도였다.

그러나 하얀 국물의 인기가 사그라지기 시작하자 꼬꼬면도 함께 하락세를 걷기 시작했다. 꼬꼬면으로부터 추월 당했던 빨간 국물의 라면들도 다시 궤도를 찾게 되어, 꼬꼬면은 한 때 유행했던 추억의 제품이 됐다.

4. 노스페이스 패딩

등골 브레이커로 불렸던 노스페이스 패딩은 2000년대 초반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제품 중 하나이다.특정 브랜드의 고가 제품임에도 불과하고 10대들 사이에서는 마치 교복처럼 노스페이스 패딩은 입지 않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

현재는 그 인기가 사그라져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노스페이스 패딩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롱패딩이 유행하여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5. 순하리

순하리는 유자맛 과일소주로 2015년 과일소주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낮은 도수와 새콤한 유자맛으로 청년층의 입맛을 사로잡아 유행이 번지기 시작했다. 때문에 출시된 당시에는 재고가 부족한 현상까지 겪게 되었다.

그러나 경쟁업체들이 잇따라 다양한 맛의 과일소주를 출시했고, 소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장년층의 입맛에는 부합하지 못해 인기는 식어버렸다. 또한 리큐르 소주의 특징으로 숙취가 심해 점점 과일 소주를 찾는 사람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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