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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안전지대 NO?" 한국형 지진대피요령 5가지

1. 테이블 밑으로 피하지 않는다

흔히 지진이 나면, 책상이나 테이블 밑으로 피하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일본에서 유용한 방법이지, 한국에는 적합하지 않다. 일본의 경우 목조건물이 많고 층이 높지 않아 지진이 발생하면 액자나 장식품 등이 머리 위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테이블 밑으로 숨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콘크리트 건물이 많기 때문에 테이블 밑으로 숨어도 건물이 붕괴되면 무거운 콘크리드 더미에 깔릴 위험이 많으며 지진이 감지되면 아예 밖으로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만약 밖으로 대피 못했다면 베개나 방석 같은 푹신한 물건으로 머리를 최대한 보호하고 피신하면 그나마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2. 만약 탈출이 어렵다면 화장실로 대피


건물 밖으로 피신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어렵다면 차선의 선택으로 화장실로 피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은 좁은 공간에 사방이 벽이라 비교적 덜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라고. 혹시 고립됐을 경우 단수가 되면 물이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일정량의 물을 확보할 수도 있다.

3. 높은 건물 없는 곳, 공터로 피신


운 좋게 건물 밖으로 피신했다면 붕괴의 위험이 있는 높은 건물을 피하거나, 아예 널찍한 공터로 피신하면 가장 안전하다.

4. 엘리베이터는 금물


건물 밖으로 빠르게 피신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은 금물이다.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면 무조건 빠르게 내려야 한다. 혹시나 고장으로 인해 갇히거나 추락의 위험이 있다.

5. 문은 열고, 가스밸브는 닫고!


흔들림이 감지되는 즉시 문을 열어 탈출구를 확보하고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만약 그게 어렵다면 폭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스밸브를 잠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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