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일진으로부터 너무 시달려 한을 품고 있다가
엄마의 장례식장에 가서 복수했다는 글이 논란이 되고 있음
충분히 이해한다 vs 그래도 너무 심했다.
진짜 심하다고 볼 수 있을까?
복수가 부질없다고 하지만
글쓴이는 평생 해소가 안되는
무언가를 안고 살았던듯..
학창시절부터 일진으로부터 너무 시달려 한을 품고 있다가
엄마의 장례식장에 가서 복수했다는 글이 논란이 되고 있음
충분히 이해한다 vs 그래도 너무 심했다.
진짜 심하다고 볼 수 있을까?
복수가 부질없다고 하지만
글쓴이는 평생 해소가 안되는
무언가를 안고 살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