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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가라' 특별한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 TOP10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복지', 복지가 좋아야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이직, 퇴직률이 낮아지게 된다. 고연봉이 아닌 정말 직원을 위한 복지여서 직원들이 자신의 회사를 자랑스러워하고 만족하며 다니는 곳은 어디일까? 국내 크고 작은 기업들 중 특별한 복지를 운영하는 기업은 어디인지 살펴보자.

1. 엔씨소프트 "사내 메디컬 센터"

엔씨소프트는 직원들을 위한 피트니스, 체육관,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평소 업무로 병원을 자주 찾지 못하기에 사내 병원에 '메디컬센터'를 설치했다. 메디컬센터에서는 내과, 소아과 등이 있어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 하나의 복지는 젊은 부모들을 위해 최대 200명의 임직원 자녀가 생활할 수 있는 어린이집 '웃는 땅콩'이 있다. 기본 교육 과정 외에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를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직접 기획, 개발, 운영한다.

2. 마이다스아이티 "5성급 쉐프가 직접 식사제공"
사진출처 "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한국의 구글로 불리우는 마이다스아이티는 복지가 아주 좋기로 유명하다. 5성급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호텔식 점심에 하루세끼를 무료로 먹을 수 있으며 우수사원은 한 달간 고급스포츠카(포르셰)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승진심사 없이 해당 직급의 연한을 채우면 자동으로 부사장까지 승진할 수 있는 기회까지! 이런회사 국내에 잘 없다.

3. 비비테크 여자는 "명품가방, 남자는 "고급 양복"

'비비테크'는 클린룸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4년에 설립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국내 복지 좋기로 손에꼽히는 기업인만큼 사내에는 근무시간에도 이용가능한 노래방, 찜질방이 있으며 교육비 전액 지원하는 파격적인 지원도 있다. 그 중 가장 눈에띄는 복지는 1년에 한 번씩 직원들에게 선물을 준비한다. 여직원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남자직원들에겐 고급 양복 한 벌을 선물한다.

4. 이디야커피 "자기 계발비(체력단련비) 지원"

‘이디야커피’는 본사 플레이룸에서 당구 등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여성 휴게실에는 프라이빗 침대까지있어 편안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리고 직원들은 체력 단련비와 도서 구입비 등 자기계발비를 매달 지원받는다. 직원들에게 하루 세 끼 식사를 본사 구내식당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고, 지난 2009년부터는 모든 직원이 함께 해외 워크숍도 떠난다.

5. 죠스푸드 "유모차, 카시트 제공"

‘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을 운영하는 죠스푸드는 직원들의 가족친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실행 하고 있다.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당사자는 물론 '부모'에게도 감사의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출산한 직원에게는 카시트와 유모차를 선물로 제공하여 유아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6. 카카오 "최대 7,000만원 대출금 지원"
사진출처 : 게임동아

카카오는 직원의 복리증진과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금을 지원하고 있다. 주택구매, 주택임차, 생활안정을 위해 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의 2%는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사진출처 : 게임동아

또 카카오는 질병이나 사고로 직원은 물론 직계가족의 통원 치료비, 입원비 등이 발생할 시에 최고 3,0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외 모든 직원에게 연 1회 종합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카카오는 지난 4월 20일부터 직원이 사망할 경우 유족에게 2억 원의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가족사랑 지원제도를 도입하였다.

7. 네이버 "한끼 식사 2,000원", "1:1 체형교정"

네이버는 6,000원대 식사를 2,000원 내외로 제공하고 있다. 4가지 메뉴를 제공하며 매일 고르는 재미가 있으며 아침 식사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네이버는 서울 경기 지역 총 4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은 560여 명에 달한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임산부에게 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네이버의 가장 큰 복지,직원들이 사내에서 전문트레이너로부터 1:1 스트레칭 및 자세 교정을 받거나 개인 자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코어센터’를 운영 중이다. 몸상태 진단 후 1:1 자세 교정을 해준다. 필라테스, 서킷 트레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8. (주)이베이코리아 "패밀리 데이"

저녁이 있는 삶에 대해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요즘, 이베이코리아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하고 오후 4시에 퇴근한다. 한 달에 한 번 가족을 위한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로 퇴근 시간을 2시간 앞당겼다.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차 출퇴근 제도’도 운영해 개인 업무에 따라 자유롭게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9. 한국쓰리엠(3M) "자유출근제"

‘어디서 일하든, 얼마만큼 일하든, 언제 일하든 상관없다. 목표도 당신이 세워라’ 한국쓰리엠의 업무 방식이다. 흔한 업무 매뉴얼대로 일하는게 아닌 자기주도적인 업무를 지지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따라서 출퇴근도 자유롭다.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할 수 있으며, 업무시간의 15% 즉 1시간 30분 정도를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근처 영어학원에 다닐수도 있다.즉 업무의 효율성이 기준이 되어 출퇴근을 전혀 눈치안봐도 된다.

10. 프레인 글로벌 "한 달 리프레쉬 휴가"

광고, 홍보대행 회사인 프레인 글로벌은 기혼여성이 다니기 좋은 회사이다. 육아휴직이 확실히 보장돼 있고 쉬고 싶을 때나 직원의 근무 상황에 따라 자율 출퇴근이 가능하고 5일에 3일 정도는 칼 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5년 근속하면 한 달은 리프레쉬 휴가가 주어지며 출산 직원에겐 3년간 육아비를 지원하고 출산 휴가는 법적으론 3개월이지만 프레인은 100일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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