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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다이어트는 사치! 면역력 강화에 좋은 컬러푸드 다섯 가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가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전파되면서 전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다. 같은 바이러스라도 누구는 걸리고, 누구는 안 걸리고... 수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우리가 가장 먼저 챙겨 봐야 할 것은 바로 개인 면역력이다.

우리 몸의 바이러스를 감지하고 차단하는 면역력이 높으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어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 같은 시기에 다이어트도 사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면역력을 높이려면 다양한 영양소를 꾸준하게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 상태가 나쁜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진단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컬러푸드는 어떤 게 있을까?

골고루 챙겨 먹으면 좋은 컬러푸드

1. 옐로푸드 - 바나나, 강황

대표적인 옐로푸드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가 있다. 다이어트할 때도 꼬박꼬박 챙겨 먹을 정도로 몸에 좋은 바나나는 신체 면역력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6,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A, 베타카로틴 등의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카레의 주 재료가 되는 강황도 몸에 좋기로 소문나 있는 식품이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커큐민'이 성분이 염증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강황 가루가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차로 마실수도 있다.


2. 그린푸드 - 쑥

곰이 먹고 사람이 될 정도로 몸에 좋은 쑥에는 항산화 활성이 높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고,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봄'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으로, 요즘같이 집에만 갇혀 있다보며 운동성도 떨어지고 덩달아 입맛도 사라지는데 이럴 때 먹으면 식욕을 돋워 준다. 성질이 따뜻해 특히 여성 건강에 좋은데 잘 말려서 차로 즐기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3. 레드푸드 - 사과, 석류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이 바로 사과이다. '아침 사과는 금, 저녁 사과는 독'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침에 먹을 경우 사과에 들어 있는 펙틴, 유기산이 위 활동을 촉진해줘 소화와 영양 흡수를 도와준다. 사과에 많이 들어 있는 구연산은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갱년기 여성에 특히 좋다고 알려진 석류에는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 있고 지방과 칼로리도 낮은 편이다. 석류의 타닌, 펙틴 성분은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4. 화이트푸드 - 우유,

우리 몸의 면역세포나 면역물질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고단백 식품의 대명사로 불리는 우유를 꾸준하게 마셔보자. 우유에 들어 있는 락토페린성분은 항균활성, 항산화 작용, 항염증 작용, 항암, 면역조절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소화력을 촉진하고 장내 노폐물 청소에도 도움을 주는 무는 특히 무에는 해열 효과가 있어 열감기가 걸렸을 때 먹으면 좋다. 평소 건강을 위해 무청을 차로 만들어 마시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 무 추출물이 심근경색, 협심증, 동맥경화 등의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5. 퍼플푸드 - 블루베리, 가지

포도, 가지, 블루베리 등이 대표적인 퍼플푸드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시력을 보호하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달고 크기도 작아 어린아이들도 매우 좋아하는 과일이다. 블루베리는 하얀 가루가 열매 표면에 있고 색이 검푸른 색상인 것이 좋다.

반찬으로 먹기 좋은 가지도 대표적은 퍼플푸드이다. 일반 녹색 양배추와 비슷한 맛을 가졌지만 보랏빛을 띈 적색 양배추는 심장이나 뼈 건강 개선 등에 이로운 폴리페놀, 비타민C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블루베리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몸에 마냥 좋을 것 같은 블루베리지만 몸에 찬 사람이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설사를 비롯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습진을 비롯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당이 함유되어 있어 무턱대고 많이 먹다가는 나도 모르는 살찌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블루베리 1일 권장 섭취량은 최소 20알 정도로, 생과는 약 10일~15일 냉장보관 가능하고, 이후에는 냉동 보관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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