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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의 저주, 맥주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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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 오면서 회식, 모임 등 술 자리 갈 일이 많아 진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직장 동료, 친구들과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잔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하지만 맥주를 마실 때 주의할 것이 있다.

평소 우리가 맥주와 찰떡궁합이라고 생각했던 음식들이 오히려 맥주와 상극인 경우가 많다. 맥주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치맥, 피맥 NoNo~

1. 치킨

흔히 맥주 안주로 제일 먼저 손꼽히는 치킨은 사실 맥주와 상극인 음식이다. 평소 차갑게 마시는 맥주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의 소화를 방해한다.

또 치맥을 자주 섭취할 경우 통풍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은 퓨린이라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데, 치킨은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다.

치킨과 맥주 둘 다 고열량 식품으로 치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금세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2. 땅콩

시원한 맥주에 땅콩 안주가 최고의 조합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땅콩도 맥주와 어울리지 않는다. 차가운 맥주가 지방질이 많이 함유된 땅콩의 소화를 방해한다.

맥주와 땅콩 둘 다 모두 장에 부담을 줘서 배탈이 나기 쉽다.


3. 등 푸른 생선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도 맥주와 상극이다. 등 푸른 생선에는 요산을 발생시키는 퓨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통풍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기본적으로 맥주가 찬 성분이다 보니 지방이 많은 등 푸른 생선을 먹을 경우 소화를 잘 못 시킬 수 있다.


4. 찬 성질 과일

차가운 주류에 차가운 안주는 나쁜 조합이다. 맥주에는 과일안주가 제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찬 성질을 가진 참외, 수박 멜론, 파인애플, 자두, 포도, 딸기, 바나나, 배, 망고, 레몬, 감 등은 맥주와는 상극이다.

차가운 성질이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장에 부담을 줘서 배탈이 나기 쉽다.


5. 탄산음료

맥주에 사이다나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를 섞어 마실 수 있는데 이 역시 건강에 좋지 않다.

탄산음료가 맥주와 섞이면서 과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데, 이는 알콜 흡수를 더 빠르게 한다. 또 위 점막을 자극해 소화를 방해한다.

맥주보다 칼로리 4배 높은 소주

국민주류 소주는 쌀·보리·고구마 등 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해 만드는 술인만큼 열량도 높은 '고칼로리' 술이다.

소주 한잔은 대략 65kal로 한 병을 다 마셨다고 가정한다면 400kal 정도다. 이는 밥 한그릇(300kal) 보다 높은 열량을 섭취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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