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최하가 50억, 세계에서 가장 비싼시계 11


11위
블랑팡 "르 브라쉬스 투르비용 카루셀"

385만 달러 (약45억원)

1735년 설립 된 스위스 명품시계브랜드

이 시계는 379여 개에 달하는 부품으로

이뤄졌으며 상단 12시 방향에 투르비용

케이지, 하단 6시 방향에 카루셀 케이지를

함께 위치시킨 최초의 시계이다.


10위
파텍 필립 "J.B챔피온 플래티넘"

400만 달러 (약47억원)

파텍 필립이 시계 수집가 J.B 챔피온을 위해

만든 특별 한정판 모델이다. 이 시계는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피트에게

결혼 선물로 건네면서 화제가 됐다.


9위
파텍 필립 "1939 플레티늄 월드 타임"

403만 달러 (약 48억원)

1939년에 생산되어 세상에 단 한 개만

존재하는 희소성 높은 시계이다. 전세계

42개 도시의 시간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8위
루이 무아네 "메테오리스"

460만달러 (약 54억원)

달, 화성, 수성 등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 파편으로 만든 시계이다.


7위
브레게 "페리스, NO.2667프리시전"

470만 달러 (약 55억원)

스위스 럭셔리 시계 제조사 브레게가

생산한 것 중 가장 비싼 모델.

18K금으로 만들어 졌다.


6위
파텍 필립 "1943 와치 REF. 1527"

550만 달러 (약 64억원)

시계 케이스는 18K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다이얼은 은으로 제작되었다.

크로노그래프, 퍼페츄얼 캘린더,

문페이스 디스플레이 등을 갖추고 있다.


5위
파텍 필립 "칼리버 89포켓 와치"

600만 달러(약 70억원)

파텍 필립 설립 15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시계이며 이것을 만드는데 5년의 연구 개발

기간과 4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되고

총 1728개의 부품사용하였다.

온도계, 별자리 차트 등의 기능이 있으며

18K금으로 제작되었다.


4위
파텍필립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

232만 프랑 (약 264억원)

2014년 11월 11일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전세계 시계 경매 역사상 최고가 낙찰되었다.

미국 거부 은행가이자 시계 수집가인

헨리 그레이브스 주니어의 주문 의뢰로

약 5년간의 개발 끝에 탄생되었다.



퍼페츄얼 캘린더(한 달 28일 30일 31일인

경우와 윤년의 2월 29일 자동으로

구별하는 기능), 스카이차트, 일몰,일출,

균시차 등 총 24개의 기능이 탑재 되어있다.


3위
쇼파드 "201-Carat"

2500만 달러(약 292억원)

총 874개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했으며

가장 큰 15캐럿을 그대로 넣은 시계이다.


2위
브레게 "마리 앙투아네트"

3000만 달러(약 351억원)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연인

"한스 악셀 폰 페르젠"이 의뢰하여 만들

었는데 시계가 완성되었을 땐죽은 뒤였다.


1위
Graff "환각"

5500만 달러(약 633억원)

다이아몬드 회사로 명성있는 Graff에서

바젤 시계박람회에 멀티컬러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시계를 오프닝에 선보였다.

기존에도 세계의 희귀한 다이아몬드 경매로

유명세를 떨친 Graff사에서 만화경을

보는 듯한 착각을 들게하는 '환각'이라는

보석시계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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