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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0만 명 이상? 서울 특별시에서 인구 수가 가장 많다는 지역 TOP 5

우리나라의 인구는 약 5,184만 명으로 아시아에서 열 세 번째로 인구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그러나 인구에 비해 국토 면적이 좁아 인구 밀도가 매우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 밀도는 516/km2에 달하는데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장 높은 밀도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인구는 대부분 수도인 서울특별시에 밀집되어 있는데, 실제로 서울에는 얼마나 많은 인구가 살고 있을까? 또한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전국의 약 20%가 서울에 살아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특별시에는 약 974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인구가 약 5,184만 명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 인구의 약 20%가 서울에 살고 있다. 게다가 인구밀도는 전국 평균보다 약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에서도 특히 인구 수가 많은 지역은 따로 있다고 한다. 구별로 최소 5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지역들이 있는데 어떤 자치구들이 있을까?

인구 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5, 관악구
인구 수 502,393

서울 특별시에서 인구 수가 가장 많다는 지역 5위는 관악구이다. 2019 8월 기준 인구 수 502,393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대학교가 위치한 지역으로 관악산 뒤로는 경기도 과천시와 안양시가 이어진다.

과거에는 달동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지역이었으나 2000년대 재개발 이후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으며, 노년층 인구도 많은 지역 중 하나이다.


4, 노원구
인구 수 535,920

서울 특별시에서 인구 수가 가장 많다는 지역 4위는 노원구이다. 2019 8월 기준 인구수 535,920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한 때는 인구 수가 약 60만 명 이상으로 서울 내에서 인구 수로 1, 2위를 다투던 지역이었다.

덕분에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각각 서울 내에서 가장 많은 지역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주택 보급률도 약 110%를 기록한 적도 있다. 그러나 최근 10년 사이에는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 중에 하나이다.


3, 강남구
인구 수 543,222

서울 특별시에서 인구 수가 가장 많다는 지역 3위는 강남구이다. 2019 8월 기준 인구 수 543,222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서울에서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데,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의 경제 산업과 상권이 상당히 집중되어 있다.

대기업 본사들과 각종 금융기관들은 물론 다양한 IT산업의 회사들이 몰려 있다. 또한 강남역 일대, 로데오거리, 가로수길, 코엑스, 청담동 등의 굵직한 상권까지 위치해 있다.


2, 강서구
인구 수 594,299

서울 특별시에서 인구 수가 가장 많다는 지역 2위는 강서구이다. 2019 8월 기준 인구 수 594,299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마곡지구에 대한 개발이 집중되면서 인구 수가 6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줄어든 상태이다.

강서구는 인구수뿐만 아니라 면적도 서울에서 두 번째로 넓은 자치구이며, 그린벨트도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1, 송파구
인구 수 677,702

서울 특별시에서 인구 수가 가장 많다는 지역 1위는 송파구이다. 2019 8월 기준 인구 수 677,702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 서 인구가 많은 지역들을 소개하면서 몇몇의 인구수 60만 명을 돌파한 지역들이 있었으나, 현재는 60만 명을 돌파하는 지역으로 유일하다.

또한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올림픽공원을 비롯하여 석촌호수, 롯데월드, 롯데타워 등이 위치해 있어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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