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초간단한 술 덜 취하는 7가지 방법

1. 달걀프라이 또는 슈크림빵

달걀 프라이 반숙은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줄여주는 효능이 있다. 만약 반숙 프라이를
구하기 어렵다면 편의점에 들러 달걀 노른자가
듬뿍 들어간 슈크림빵을 먹는 것이 좋다.

2. 물 마시기

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다 분해되지 못하고
몸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수
한 통의 가치가 여명808과 맞먹는다고
하니 최대한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자.

3. 찬 바람 피하기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정상체온을 유지하기 힘들다.
이때 찬바람에 노출되면 저항력이
약해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4. 오후 7시 이후에 먹기

한국 음주문화연구센터에서 오전 7시/11시,
오후 7시/11시 등 4가지 시간대별로 음주
후 인체반응을 측정한 결과 오후 7시가 알코올
이 가장 서서히 흡수되면서 취기가 많이
오른다고 한다. 즉 이 시간대만 피해서
먹으면 빨리 취하는걸 막을 수 있다.

5. 30분간 누워있기

약속 나가기 전 30분간 누워있다가
나가면 혈액이 70%나 증가하면서
컨디션을 최상으로 높여줄 수 있다.

6. 토하기

단시간 내에 술을 깨려면 알코올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에 토하는게 좋다.
특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마셔 혼수상태
직전이라면 억지로라도 토해내는게 좋다.
하지만 너무 토를 자주하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으니 죽을 것 같을 때 이 방법을 이용해보자.

7. 편의점 활용하기

숙취의 가장 큰 원인은 혈당부족이다.
편의점에서 녹차, 유자차, 알로에나 토마토
주스,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된 숙취해소음료,
꿀물 등을 먹어 혈당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