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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부자들만 가능하다는 현금박치기 건물구입! 억대 건물 현찰매매한 연예인 7인방

부동산 매매 = 대출을 끼고 사는 것이라는 개념이 대부분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부동산 금액의 절반 이상을 은행 돈으로 충당하고 이자를 내는 기간 동안 임대료를 받아 몇 년 이내에 건물을 되팔고 시세 차익을 보려는 목적이 큰데요. 하지만 이 사람들은 다릅니다. 일명 현금박치기로 건물을 구입한 연예인들이죠.
대출 하나도 없이 현금박치기로 건물주가 된 찐부자 연예인 TOP.7를 알아봅시다.


이미 부동산 부자로 잘 알려져있는 전지현. 전지현이 갖고 있는 부동산 금액은 총 870억이라고 하죠.
한 부동산 전문가는 ‘100억 이상의 건물을 모두 현금으로 구입하는 일은 거의 없다라고 하는데요. CF스타 전지현은 이례적인 행동을 보여준 찐 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7, 삼성동의 한 건물을 340억의 현금으로 구입한 것이죠.

전지현은 저렴한 건물들을 쉽게 지나치지 않고 눈여겨본다고 하는데요. 신축 가능성과 앞으로의 호재를 잘 보는 눈을 가진 듯 합니다. 전지현이 340억 현금을 들여 구입한 이 건물 역시 한전부지가 개발되며 금액이 상승했죠! 삼성동의 해당 건물은 작년에만 시세가 465억까지 오르면서 시세 차익이 125억이 되었습니다.



최근 또 한 번 유엔에서 연설을 하고 유엔본부에서 무대를 한 방탄소년단.이들 중 두 명도 남다른 부동산 플렉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주인공은RM과 지민인데요. RM과 지민이 선택한 건물은 한남동에 위치한나인원 한남’.지난해까지 한국에서 최고가의 아파트로 뽑힌 한남더힐보다 더 비싸다는 이 아파트는 최고 매매가가 무려93억에 달하고 있죠.

RM은 원래 한남더힐을49억에 산 후 혼자 지내오다가 지난5,한남더힐을58억에 매각하고 바로 나인원한남105동 아파트를 구매했습니다. RM이 구매한 나인원한남은636,000만 원인데요.이 매매가 모두를 대출 없이 현금으로 구매했습니다.
지민도RM과 마찬가지로 한남더힐에 입주해 살고 있었는데요.지난3월 나인원한남108동 아파트를58억을 주고 분양전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현금으로 구매한 이나인원한남은 연예인들이나 유명인이 많이 몰려있기로 유명하죠.알려진 유명인들만 해도 전지현,배용준,지드래곤,장윤정,이종석,롯데그룹 일가 등이 있습니다.



드라마펜트하우스로 그 누구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엄기준도 현금으로 부동산을 구매한 스타 중 한명입니다.그는 전액 현금으로 건물을 매입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부촌 중 하나인 한남동에 위치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한남동 하이페리온2를 채권최고액 없이 전부 현금으로 구입한 것인데요. 2019년 당시 이 건물의 금액은263000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펜트하우스로 유명해지기 전이라 의아한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엄기준은 드라마가 유명해지기 전에도 이미 뮤지컬계의 스타였죠. 2019년에만4개의 뮤지컬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었고 한 회당 출연료가 무려1.00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최근 아이유가 본인이 직접 거주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매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이유가 실거주 목적의 신청서를 제출한 이 아파트는 에테르노청담으로 지하 4~지상20층 규모의 강남 일대 최고의 아파트인데요. 29가구로 구성되어 있는 희소성이 높은 곳이며 큰 창으로 트여있는 한강뷰 조망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3 9월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하죠.

무엇보다 화제가 된 원인은 따로 있는데요. 아이유가 이 아파트를 구매할 당시 모든 금액을 현찰로 지불한 것이 바로 그 이유. 사실 이 아파트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기에 대출이 불가능해 전액을 현금으로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는데요.

이 럭셔리한 에테르노청담의 금액은 50억도, 100억도 아닌 무려 130억 원. 이 큰 금액을 현금박치기를 했다니, 역시 국민가수 다운 플렉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편 과거에도 아이유는 과천의 건물을 46, 양평의 주택을 22, 양평 주택 인근의 토지를 8억에 사들인 적이 있는데요. 그 중 과천의 빌딩이 GTX 수혜로 시세가 69억으로 올라 투기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서준은 현재 청담동의 고급빌라로 알려진 상지리츠빌카일룸 2차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18년에 구입한 박서준의 상지리츠빌카일룸2차는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 설정이 없다고 하는데요.이 말인 즉슨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이죠.박서준이 이 부동산을 구매할 때의 시세는585,000만 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 사이트에서 비슷한 매물을 살펴보면 이미 75억을 넘어섰는데요. 박서준이 당장 상지리츠빌카일룸을 매도한다고 하면 17억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박서준의 건물은 최고급빌라인 만큼 단지 입구에는 경비원이 24시간 상주하고 있는 등 철통 보안시스템을 자랑합니다. 때문에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어하는 연예인들이나 대기업 임원 및 총수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소지섭이 2019년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열애 중인 아나운서와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당시 신혼집의 용도가 아니라고 했지만 다음 해 4월, 혼인신고를 하며 신혼살림을 시작했죠.

이 때 소지섭이 구입한 아파트가 바로 연예인들이 많이 살기로 유명한 '한남더힐'입니다. 그는70평대의 큰 평수를 61억에 사들였는데요. 61억의 금액 모두를 현찰로 구매해 대한민국 탑티어 배우 다운 플렉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로 데뷔 33년차인 차승원.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인기기 많은 그는 현재도 대한민국 아주머니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워너비 스타 중 한명이죠.

차승원은 건물을 구매할 때에도 자상한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2015년 청담동의 한 빌라를 부인과 공동명의로 매입한 것이죠. 이 때의 매입가는 17억 6,000만 원. 모든 금액을 대출없이 현금으로 구매했다고 합니다.

사실 차승원은 젠틀하고 멀끔한 이미지 때문에 번듯한 가정에서 자랐을 것 같은데요. 사실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가난 때문에 최고의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 습기가 가득한 집에서 신혼을 보냈다고 하죠. 현재는 톱모델에서 톱배우까지 찍으며 1년간 수입이 10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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