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동료에게
절대로 알리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오픈마이드가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습니다. 친화적인 사람이 되거나 공공의 적이
될 수 있기에 아무리 친하더라도 지켜야 하는 선!
그 선에 포함되는 10가지를 알려드릴께요
1. 내 연봉
연봉공개를 하는 나라들도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의 연봉공개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2. 과거 병력 또는 현재의 건강상태
단순한 장염이다 위염이다 정도는
알려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생소하거나
많이 이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이력은
괜한 색안경을 만들기 때문에 알리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3. 정치적/종교적 성향
인식이 개선되어야 할 부분인데요
정치/종교적인 부분의 자유성이 있지만
아직 보수적인곳이라 직장에서는 구지
성향을 들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4. 주량, 밤문화, 사생활
회사가 마친 후에 사생활이 시작되는
직장인들의 저녁시간을 오픈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와 친한 이들과 함께일때와 직장에서의
내모습을 다를 수 있기에 오해를 이르킬 수 있어요
5. 개인 SNS활동
개인 SNS는 스트레스를 풀고
사생활이 오픈되는 곳입니다.
이런 사생활은 구지 오픈해서 동료들에게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공유할 이유는 없죠
6. 경제적, 또는 가족문제
가정의 재정상태, 가족간의 문제를
회사 직원들과 공유하는일은 절대 노!
괜한 오해를 초래하게 되어 오히려 불편해집니다
7. 나만의 사이트
내가 좋아하고 즐기는 것들을
동료에게 보낼 때는 한번 더 생각해 주세요
나의 친절이 상대에게는 불편이 될 수 있어요
8. 이직준비중이라는 사실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있다는 사실은
나 자신이외에는 모르도록 하는게 좋아요
앞으로의 상황은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이죠
9. 무능한 동료에 대한 평가
타인에 대한 비판은 비판의 사유가 타당해도
불만이 많은 직원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줘
결국 본인에게 나쁜 결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10. 사내 가십과 개인정보
우연히 알게 된 사내 가십이나 동료의
개인정보를 누설하게 되면 전체의 분위기를
망치고, 팀 전체를 흔들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 흔들림의 주체가 될 경우, 본인의 신뢰도 잃게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