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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미모, 능력! 삼박자 고루 갖춘 백지연이 노후 건물 매입한 이유는?

한 때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 닮고 싶은 사람하면 이 사람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성과 미모, 능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백지연 아나운서죠. 그녀는 대학시절부터 예쁜 외모에 똑 부러지는 성격까지 더해져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처럼 뭘 해도 야무지게 잘 해낼 것 같은 그녀가 노후 건물을 매입해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2012년 합정동에 위치한 낡은 빌라를 사들이며 부동산에 투자를 한 그녀. 과연 그 때 매입한 건물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3년만에 12억 시세 차익

백지연은 2012년 합정동에 위치한 지하 1~지상 3층 규모의 낡은 건물을 매입합니다. 당시 그녀가 매입한 금액은 18억이 조금 넘는 금액이었는데요. 당시 이 빌딩은 매우 낡고 허름해서 과연 어떤 이유로 매입을 했는지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백지연은 이러한 시선에 굴하지 않고 이 빌딩을 리모델링 하게 됩니다. 외관을 비롯해서 건물 구조까지 변화를 준 것인데요. 덕분에 홍대 상권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고, 리모델링 전략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됩니다. 당시 백지연은 이 건물로 월세만 천만원이 넘는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위치적으로 매우 뛰어난 조건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건물은 합정역에서 도보로 단 4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덕분에 매입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가치는 수직상승했고, 백지연은 309천만원에 매각을 하며 126천만원의 시세 차익을 얻게 되었죠.


과감한 투자 방식

실제로 백지연의 투자 방식은 매우 과감한 편입니다. 합정동의 빌딩 역시 다른 사람이라면 쉽게 시도하지 않았을 건물을 과감하게 투자하고, 리모델링을 해서 좋은 결과까지 일궈냈죠. 하지만 그녀의 투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합정동 빌딩을 처분하기 전 용산구에 위치한 빌딩을 52억에 매입하기도 했는데요. 이 빌딩은 가격대가 높은 편이었지만, 경리단길의 가치에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매입을 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박이 났습니다.

2015년을 기점으로 경리단길에 붐이 일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 길거리가 번화가로 활성화가 되면서 상권이 살아나게 되었고, 자연스레 인근 부동산 가격 역시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백지연이 소유한 빌딩 역시 효과를 볼 수 있었죠. 덕분에 백지연은 이 빌딩으로 월 4천만원의 수익을 내었고, 매입 2년만에 시세차익 역시 47억을 거머쥐게 됩니다.


성공적인 투자와 실패한 투자

이처럼 똑 부러지는 이미지로 부동산 투자 역시 성공적으로 이끈 백지연. 하지만 그녀라고 해서 모두 성공적인 투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녀에게도 실패한 부동산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2009년 매입한 용산구의 주상복합 아파트였습니다. 이곳은 분양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잘 타지 못하면서 비교적 아쉬운 가격대에 매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3년에는 무려 이곳이 용산구 내에서 매매가가 제일 많이 떨어진 곳으로도 기록을 했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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