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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명함은 NO" 세계 유명인사들의 독특한 명함 TOP 5

1.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명함은 얼핏보면 평범해 보인다. 하지만 명함에 적혀 있는 문구를 보는 순간 피식 웃음이 나온다. 'I'm CEO(나는 CEO)'까지는 멀쩡하지만 그 뒤에 붙어있는 'Bitch'는 다소 명함과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우리말로 해석하면 "내가 CEO다, 어쩔래" 정도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는 마크 저커버그의 괴짜적인 이미지를 한 눈에 표현하고 있다.

2.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컴퓨터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컴퓨터 엔지니어답게 자신의 직업을 잘 표현한 명함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만든 로고에, 마치 IP 숫자같은 형식으로 내용을 표기해 넣었다. '문과생'에게는 다소 딱딱해보이는 '공대생스러운(?)' 명함 같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워즈니악은 지난 2013년 제주도의 한 여고생이 보낸 이메일에 손수 정성어린 답장을 해줄만큼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3. 케빈 미트닉
출처: 미트닉 시큐리티 홈페이지 캡쳐


미국 출신의 유명한 해커이자 현재는 '미트닉 시큐리티 컨설팅'의 최고경영자인 케빈 미트닉은 자신의 직업 답게 독특한 명함을 만들었다. 자물쇠를 따기 위해 이용하는 '락픽' 모형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보안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제작했다고.

4. 외르겐 비 크누드스토로프


이보다 더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명함이 있을까? 레고 CEO였던 외르겐 비 크누드스토르프는 자신의 명함을 종이 대신 레고 장난감으로 만들었다. 귀여운 레고 장난감 전면에 자신의 이름을, 후면에 연락처 정보를 적어 놓았는데, 받아보는 순간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명함'이다. CEO외에도 본사 임원들도 자신의 명함을 레고로 만들었다고.

5. 캐빈 베이츠
출처: 유튜브 영상 캡쳐


재미없는 명함이 게임처럼 재미 있어진다면? 게임 개발자 캐빈 베이츠는 자신만의 '게임 명함'을 만들었다. 두께 1.6mm의 이 명함은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지고, 자신과 회사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소개하며 테트리스 등의 간단한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게 했다. 꼭 소장하고 싶은 세상에서 몇 안되는 명함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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