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전세계 실제 존재하는 전설 속의 도시 5곳

과거 기록만 남고, 실체는 확인할 수 없어서 전설이 되어버린 도시들이 있다. 그렇게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질 것 같았던 도시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혹은 존재했다면 어떨까? 또한 지금 당장이라도 찾아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마음 어딘가에서 모험심이 솟구칠 것이다.

우리의 모험심을 자극 시켜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전세계 실제 존재하는 전설 속의 도시들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실제 존재하는 전설 속의 도시 5곳
1. 트로이

트로이는 터키에 위치한 고대 도시의 유적이다. 그리스 시인 헤메로스가 쓴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의 주 배경이기도 하며, 트로이 전쟁과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도시이다.

때문에 그저 전설 속에 존재하는 도시로만 알려져 있다가, 1870년 독일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에 의해 유적이 발견됐다. 트로이의 유적은 9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 시대를 거쳐 파괴와 재건이 반복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에 위치한 사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건축물이다. 과거 앙코르 왕조가 멸망하면서 앙코르와트의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1861년 프랑스 박물학자 앙리 무오에 의해서 정글 속에 묻혀 있던 앙코르와트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그러나 70%가 복구가 어려울 정도로 훼손되어 있다고 한다.

3. 폼페이

폼페이는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고대 로마의 도시로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인해 사라진 도시이다. 농업과 상업이 매우 발달했으며 로마 귀족들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졌으나 수백억 톤에 달하는 뜨거운 화산재 등이 쏟아져 하루 아침에 잿더미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사라진 폼페이는 1592년 운하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특히, 건물이나 회화 작품 등 로마 전성기의 유적들이 상당수 남아 있기 때문에 발굴과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4. 바빌론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도시로, 바벨 탑과 공중 정원으로 유명한 바빌론은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80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인류 문명 최초 2,000년간 세계 수도로 통했다던 바빌론은 인류 최초로 관개 농업과 60분 단위의 시계 체계를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공중정원을 지었는데 여전히 세계적인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5. 마추픽추

마추픽추는 페루에 위치한 유적지로 잉카 시대 잃어버린 도시라고도 불린다. 마추픽추는 안데스산맥에서 해발 2,400미터나 되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이처럼 높은 곳에 도시가 있을 거라 그 누구도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1911년 고고학자 히람 빙엄에 의해서 처음 발견됐으며, 현재는 많은 관광객들이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페루를 찾는다. 여전히 이토록 높은 위치에 도시가 지어진 이유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한다.

실제 존재했지만 수몰된 전설 속의 도시가 있다?
발굴 당시 사진

앞 서 소개한 도시들은 전설 속의 도시들로 현재는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다르게 수몰되어 어렵게 실체를 확인한 도시가 있다. 그 도시가 바로 헤라클레이온이다.

헤라클레이온은 고대 이집트의 도시로,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해 기록된 바 있으나 실체를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1990년대 말 이집트 북부의 아부 퀴르만 해협을 수색하던 프랑스 잠수부에 의해 파라오 동상과 여신 하피 동상 등이 발견되면서 실체가 확인되었다.

재구성한 헤라클레이온의 모습

지중해 항구도시였던 헤라클레이온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1,200년 전 지진이 발생하여, 그로 인해 도시 전체가 지중해에 수몰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