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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가장 경이로운 세계 여행지 7곳

세계 지도를 펼쳐보면 대한민국은 매우 작은 나라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만큼 세상은 넓고 가봐야 할 곳은 많다. 그러나 이 드넓은 세상에 어디로 떠나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될 것이다. 이왕 떠나는 여행이라면 특별한 여행지를 가고 싶을 것이다.

여기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마치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경이로운 여행지들이 있다. 어떤 곳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여행지 7곳
1. 로라이마 산 (남아메리카)

로라이마 산은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브라질까지 남아메리카 세 나라의 국경에 위치한 산이다. 높이는 2,772m에 이르며 테이블 산 중 가장 크고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특히 로라이마 산이 다른 테이블 산 들과 다르게 구름이 많은 날이면 마치 하늘을 떠다니는 양탄자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2. 앤텔로프 캐년 (미국)

미국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앤텔로프 캐년이다. 미국 서부는 다양한 캐년들이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캐년은 단언 앤텔로프 캐년이라 할 수 있다.

앤텔로프 캐년은 인디언 나바호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투어에는 인디언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3. 파묵칼레 (터키)

터키의 3대 명소로 꼽히는 파묵칼레이다. 규모가 상당한 편은 아니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석회층으로 이루어진 파묵칼레는 터키 남서부의 온천지대로 특유의 풍경이 뜨겁다기보다 설산같이 느껴진다. 또한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들과 어우러져 있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4. 별의 바다 (몰디브)

몰디브 바드후섬에서 볼 수 있는 별의 바다이다. 밤이 되면 더욱 특별해지는 이 바다는 발을 담구면 푸른 빛을 발산한다.

이 해변에 서식하는 플랑크톤이 물리적인 충격을 받게 되면 해수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푸른 빛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5. 하늘 간헐천 (미국)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하늘 간헐천이다. 하늘 간헐천은 마치 외계행성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고온의 물이 지하수와 만나 수증기 형태로 뿜어져 나오는데 높이가 약 1.5m까지 달한다고 한다.

6. 스카프타펠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스카프타펠은 영화 인터스텔라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때문에 평소에는 상상하기 힘든 비현실적인 뷰가 펼쳐져 있는 곳이다.

스카프타펠은 트레킹으로도 유명하지만 금방에 얼음 동굴도 위치해 있다. 천장이 마치 물고기 비늘을 조각해놓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움이라고 한다.

7. 와이토모 반딧불동굴 (뉴질랜드)

와이토모 동굴은 뉴질랜드 북섬 중북부에 위치한 석회암 동굴이다. 와이토모부터 시작하여 루마쿠리, 아라나우 동굴로 이어져 있으며 반딧불이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와이토모에 서식하는 반딧불이는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종으로 동굴 속을 가득 메운 반딧불이는 마치 우주에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라고 한다.

잠자리마저 색다른 이색 호텔 3곳
1. 기린호텔 (케냐)

비정상회담 케냐 대표 프란시스가 소개해서 유명해진 이색호텔 중 하나이다. 기린과 함께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는 이곳은 57헥타르의 땅에 속해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기린을 보호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케냐 나이로비의 랑게타 교외에 위치한 이 호텔은 10개의 객실이 있으며 최대 25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다.

2. 유리이글루 호텔 (핀란드)

핀란드에 위치한 유라이글루 호텔은 유리 이글루에서 밝은 별이 빛나는 화려한 하늘과 아름다운 북극광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글루 지붕의 유리는 전기로 가열되고 있어 지붕의 모든 눈이 녹아내려 하늘을 볼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숙소 내에 온기를 분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3. 카파도키아 (터키)

카파도키아가 호텔은 아니지만, 터키에 위치한 카파도키아는 대규모 기암 지대에 만들어진 신비한 도시이다. 특히, 열기구 명소로도 상당히 유명하다.

또한 초기 기독교인들이 카파도키아의 은신처로 사용한 이 도시는 로마시대에 탈출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쉼터 역할을 했다. 이 때 사용한 지하동굴이 지금은 호텔로 이용할 수 있는데 숙박만으로도 이색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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