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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대전이 일어나도 안전한 나라 TOP 10

10위. 스위스

스위스는 중립성,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벙커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 유럽의 폭력적인
과거로부터 늘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왔다.
쟁이 발발하면 잠재적 위험 지대가 될수있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와 국경을 접하지만
스위스는 높은 산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다.

9위. 투발루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투발루는
태평양 깊숙한 곳에 위치한 섬나라 이자
중립국가이다. 투발루는 인구가 적고
자원이 적어 딱히 그곳을 공격할 이유가 없다.

8위. 뉴질랜드

가장 안정적인 민주주의를 갖고 있는
나라이다. 세계 각 나라들과의 총돌에 절대
관여하지 않으며 스위스처럼 산악지대가
많아 국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수 있다.

7위. 부탄

독특한 곳에 위치한 부탄은 제3차 대전이
발발해도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도리수있다.
히말라야 산맥에 둘러싸여 있는 위치로
가장 폐쇄적인 국가이기도 하다. 1971년
유엔 가입 후 정치적으로 얽히게 되는
스위스에 대한 혐오감을 유지했고 현재
미국과 외교 관계가 전혀없는 나라이다.

6위. 칠레

남미에서 가장 안정되고 번영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인적 발달에 있어 다른 아메리카
국가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며 국경 주변
안데스 산맥이 훌륭한 피난처가 될 수 있다.

5위. 아이슬란드

2015년 세계 평화지수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가장 평화로운 나라이다. 다른 어느
나라와도 국경을 공유하지 않고 산이 많은
지형 특성상 훌륭한 피난처가 마련될 수 있다.

4위. 덴마크

유럽 전역에 전쟁이나 갈등이 생길 경우
덴마크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 및 유럽 연합
주요 국가와 위험한 인접성으로 인해 고통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그린란드'는 예외이다.
매우 외진 곳에 있고 산이 많으며
정치적으로 어떠한 연계도 되어있지 않다.

3위. 말타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몰타는 오랜 역사
동안 많은 제국들이 정보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의 쓴맛을 봐야했다. 이 섬을
침공하는 것은 그만큼 어려웠다는 것이다.

2위. 아일랜드

이들은 독립정책에 의지하는 경향이 크고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회원국이 아니며
군사 중립성에 대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아일랜드 법률에 따르면 외부 분쟁을 맺기
위해선 UN, 아일랜드 정부 및 아일랜드
입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1위. 피지

외딴섬인 피지는 태평양의 광활한 지대에
있다. 그것이 침입자로부터 격리 시켜주는
유가 된다. 피지는 인구가 적고 중립적인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만약 피지를 차지하기
해 공격한다면 미사일 값이 아까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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