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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입문 제의받은 탑연예인은 누구?

선거철만되면 매번 이슈되는
"연예인 정계입문설"
어떤 연예인이 정계 입문설로 언급되었는지,
또는 제의받고 거절했는지 살펴보자.


1. 유재석

정치인들이 꼽는 정계 영입 1순위로 매번
꼽히는 유재석. 예능 대통령이라 불리며
바른 이미지로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아
정치인들도 영입 우선순위로 꼽는다고 한다.

2. 정준호

넓은 인맥으로 화제가 되었던 정준호. 실제로
'대통령'이 꿈이라고 밝혔으며 정계 입문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인 배우이기도 하다.

3. 송일국

모친 김을동 의원의 영향으로 정계
입문설이 꾸준히 돌고있는 배우이다.
지난 총선 출마설도 있었지만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일축한 바 있다.

4. 차인표

모범시민, 바른사나이로 국민적으로 호감을
받고 있는 배우 차인표. 정계 진출에 대한
질문을 몇년동안 꾸준히 받고 있지만
망설임 없이 "결코없다"고 언급했다.

5. 고두심

실제로 정계 진출 제의를 받았던 인물이며
과거 방송에서 "정계 진출이 없던 말은
아니다"라며 지인을 통해 권유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고두심은 정치인
봉급을 핑계로 "가족이 많아 생활이
어렵다"고 우회적으로 거절했다고 한다.

6. 김제동

정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을 표현해 오고
있는 김제동 그만큼 정계 입문설이
많이 돌기도 했다. 이에 김제동은
"정치는 전혀 생각없다고 밝혔지만
최근 TV프로그램에서 정계진출 필요하면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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