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절대 출입금지'라 더욱 궁금한 금단의 구역 5가지

1. 디즈니랜드 '클럽33'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와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오직 회원만 출입 가능한 비밀 사교클럽 '클럽33'이 있다. 주로 세계 고위 관리와 정치인, 유명 연예인들이 회원이라는 '클럽33'은 디즈니랜드 내에서 유일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장소로, 입회비만 3천만 원이라고. 그럼에도 가입하려면 10여 년 정도 대기해야 한다.

2. 바티칸 비밀 기록 보관소

로마교황청 바티칸 비밀 기록 보관소에는 약 35,000점의 문서가 보관되어 있다. 17세기 교황 바오로 5세가 바티칸 도서관에서 분리해 외부 열람을 엄격히 금지했으며, 1881년 교황 레오 13세에 의해 매년 100명 정도의 외부 연구자에게 공개되었다. 지난 2012년에는 바티칸 교황청이 수세기동안 보관한 자료들을 최초로 대중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때 공개된 문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재판 기록 등 총 100여 종.

3. 노스센티넬 섬(인도령 안다만 제도)


노스센티넬섬은 인도의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에 속한 섬으로, 인도양 동부 벵골만에 있다. 센티넬어를 하는 센티널족이 50~400명 정도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외부 문명과의 접촉을 철저히 거부한 채 석기시대와 같은 삶을 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 때 이 섬이 피해를 입자 인도 정부가 구호물자를 실은 헬리콥터를 보냈으나 원주민들은 헬리콥터에 화살을 쏘며 거부했다. 2006년에는 노인과 소년 낚시꾼 2명이 이 섬 모래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나 접근이 금지되어 있어 유가족들은 망원경으로 사체를 확인했을 뿐이라고.

4. 프랑스 라스코 동굴


프랑스 도르도뉴 데파르트망의 몽티냐그 마을에 있는 이 동굴은 1940년 마을 소년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그결과 동굴 벽면에 구석기 후기의 벽화가 800점 이상 그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인에 공개하다가 벽화가 훼손되자 1963년 폐쇄했다.

5. 코카콜라 제조법이 있는 코카콜라 박물관 지하


세계적인 음료 '코카콜라'의 제조법은 극히 비밀이다. 성분표를 보면 설탕, 탄산수, 캐러멜, 인산, 카페인 등을 포함한다고 적혀있지만 코카콜라에 들어가는 성분 중 1%가 안되는 신비 언료가 핵심기술이며, 이것을 흔히 '7X'라고 부른다. 레시피는 2011년 12월 애틀랜타의 선 트러스트 뱅크의 지하 금고에서, 창업 125년 기념 사업으로 건설된 코카콜라 박물관 '월드 오브 코카콜라'의 지하 저장시설 내부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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