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로우 시네마(런던)
안방 같은 영화관 필로우 시네마. 마치
안방에서 보는 듯한 편안함을 주는 영화관이며
가격은 10유로(1만 2천원) 정도이다.
2. 무비씨어터(프랑스)
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를 상영했던 파리의
영화관, 이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었으며 4D를 체험할 수 있어
더 스릴있게 영화를 볼 수 있다.
3. 올림피아 뮤직홀 영화관(프랑스)
이보다 편안할 수 없다. 침대에서 영화
볼 수 있는 올림피아 뮤직홀 영화관이다.
고급침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무려
4번이나 새롭게 재단장 된 곳이다.
4. 핫튜브 영화관(영국)
영국 런던 동부 빌딩에 위치한 영화관이며
수영복 차림으로 풀장에 들어나 술이나
음식과 함께 영화를 즐 길 수 있는 곳이다.
5. Sci-Fi 다인 영화관(미국)
미국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위치한
영화관. 준비된 자동차 좌석에 앉아 영화를
보는 곳으로 커플들이 즐겨 찾는다.
다양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어 영화를
보면서 음료나 햄버거를 즐길 수 있다.
+추가. 숲 같은 극장
윈터가든 극장(캐나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윈터 가든 극장.
영화관이 아니고 브로드 웨이 극장이다.
천장에 환금색 나뭇잎과 부드럽게 빛나는
등불이 매달려있어 마치 숲속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