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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계단이 위험하다고 소문난 여행지 5곳

여행을 떠나서 각종 관광지를 방문하다 보면 쉽게 만나게 되는 곳이 바로 계단이다. 유명 관광지 중에 높은 곳에 위치한 관광지들이 적지 않은데, 높이 위치한 관광지를 만나기 위해서는 계단을 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계단마다 경사에 따라서 위험성이 생기기 마련인데, 많은 사람들이 전세계를 여행하고 방문하면서 아찔하다고 경험했던 여행지는 어디일까? 지금부터 전세계에서 계단이 위험하다고 소문난 여행지를 함께 살펴보자.

계단이 위험한 여행지 5
1. 앙코르와트 사원 (캄보디아)

캄보디아에 위치한 아코르와트 사원은 전세계에서 계단이 위험하다고 소문난 여행지 중 하나이다. 과거 앙코르 왕조의 멸망과 함께 이 사원의 실체는 확인이 어려웠으나, 1861년 프랑스 박물학자 앙리 무오에 의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이후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이 곳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은 가장 위쪽에 위치한 사원을 보려고 사원 계단을 오른다고 한다. 그러나 계단의 경사가 무려 70도나 되기 때문에 맨손으로 오르려고 한다면 마치 기어올라가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2. 하프 돔 (미국)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하프 돔은 계단이 위험한 여행지로 유명하다. 국립공원 전체는 1984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국립공원에 1%밖에 되지 않는 요세미티 계곡을 주로 찾는다.

그 중 꼭대기라고 할 수 있는 하프돔은 절벽에 매달린 11km 케이블을 통해서만 오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이 곳에 오르기 위해서는 미리 허가를 받아야만 오를 수 있다.


3. 마추픽추 (페루)

페루에위치한마추픽추는세계적인명소하나로꼽힌다. 잃어버린공중도시라고불리며마추픽추가가진신비함을직접보기위해매년많은관광객들이몰린다. 그러나마추픽추에서만날있는계단은아찔하기로유명하다.

계단을잉카계단이라고도부르며특히, 달의사원으로가는계단은화강암으로이루어져있으며아찔함은오금이저리게만든다. 500년도넘은계단은벽면으로는습기가가득하고, 반대편으로는깎아지는듯한절벽이있어세계에서가장무서운계단으로도뽑힌다.


4. 자유의 여신상 (미국)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에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로는 여신상 머리 부분까지 올라갈 수 없다. 엘리베이터는 발끝까지만 올라갈 수 있으며, 25달러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여기서부터 머리 부분까지 올라가려면 꽈배기처럼 꼬인 계단을 반드시 올라야만 한다. 이를 오르기 위해서는 28달러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대략 3개월 전부터 예약해야만 올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매진이 빠르기 때문이다.


5. 화산 (중국)

이 화산은 마그마가 뿜어져 나오는 화산이 아니라 중국에 위치한 오악 중 하나인 서악이라고 하는 화산을 말한다. 가장 높은 봉우리는 2,160m의 남봉이며, 지형이 험준하여 등산로가 매우 위험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동봉에서 남봉으로 가는 루트가 가장 아찔한 코스이며, 안전장비를 철저하게 착용해야만 지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북봉이 1,615m로 가장 낮은 봉우리이지만, 북봉에서 서봉으로 가는 코스도 급경사 계단이 많아 상당히 위험하다고 한다.

도난사고가 위험한 계단이 있다?

위험한 계단에는 오르는 것만으로 아찔한 계단들도 있지만, 도난 사고를 조심해야 하는 계단도 있다. 바로 말레이시아에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바투 동굴이 그 곳이다.

바투 동굴로 가기 위해서는 272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고 한다. 계단 수는 많지만, 경사가 급한 편은 아니다. 때문에 계단을 오르는데 크게 무리는 없다.

그러나 이 곳에는 원숭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고 한다. 어디선가 갑자기 원숭이가 나타나 가방이나 물건 등을 훔쳐간다고 하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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