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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더 나오게 만드는 잘못된 습관 4가지

1. 냉장고를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 한다.

여러 번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 열려있는만큼
전기 사용량이 올라간다. 평소보다 개폐 횟수
를 절반으로 하면 확실히 절약이 되고 냉장고
를 열어두는 시간이 20초에서 10초로 감소
하면 눈에 띄게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2. 냉장고의 내용물이 빵빵하다.

냉장고는 내용물이 많아지면 효과적으로
식힐 수 없어 소비전력이 증가한다.
냉기가 냉장고 본체 내부를 순환 할 수
있도록 내용물을 덜채우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냉장고를 모두 채운 경우보다
약 1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3. 에어컨을 자주 껐다 켠다.

에어컨은 전원을 시작할 때 소비전력이
가장 큰 가전제품이다. 어느정도 온도가
내려간 후 소비전력은 시작할 때만큼 크지
않다. 전원 온,오프를 반복하면 그만큼 소비
전력이 커져 전기 요금도 많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적정 설정 온도에서 사용을
계속하는 것이 절약에 효과적이다.

4. 에어컨의 풍량을 약으로 설정

에어컨의 풍량을 약으로 설정하면 설정 온도로
내려갈 때까지 필요이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전기 요금도 비싸고 오히려 비효
율적이다. 수동으로 전환하는 것보다 효율적
으로 작동하는 자동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전기 요금을 아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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