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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을 구한다면 꼭 체크해야 될 10가지 사항

자취방 구하는 사람들이 꼭 숙지해야 할
자취방 구하기 10계명

대학교에 들어가거나 직장에 들어갔을 때 집이랑 멀 경우 많은 사람들이 자취방을 구한다. 자취방이라는게 어떤 이들에게는 로망일 수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구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어찌됐든 자취방을 구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다.

자취방을 구하다 보면 느끼겠지만, 확인해야 될 사항들이 정말 많다. 집을 잘못 구했다가는 봉변을 당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래서 오늘은 자취방을 구하고 있다면 꼭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꼭 메모 해뒀다가 자취방 구할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1. 주변환경 확인하기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맹자 어머니가 맹자를 위해 집을 세 번이나 이사를 한 이야기다. 이처럼 주위 환경이 사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근처에 술집이 밀접해 있거나 방 근처에 도로가 있으면 소음이 심하기 때문에 처음 자취방을 구할 때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먼저 확인 하는 것이 좋다.

자취방은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이 가까워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마트와 약국, 은행 등이 가까운 곳일수록 일상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지역은 방값이 다소 비쌀 수 있으니 위의 사항과 잘 접합하여 구하는 것이 좋다.


2. 채광상태 확인하기

햇살이 가장 많이 내리는 12시에서 2시 사이에 방안의 모든 불을 끄면 집의 채광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채광이 중요한 이유는 집의 습기 관리와 온도 관리가 좋기 때문이다. 채광이 좋지 않은 집은 습기 관리가 힘들어 집을 며칠만 비워도 벽에 곰팡이가 끼일 수 있고, 여름엔 무척덥고 여름엔 엄청 추운 최악의 집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채광을 체크했을 때 어두운 집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집 방향이 남향이라도 주변 건물들의 의해 창문을 가리면 햇빛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이 역시 꼼꼼히 확인하자.


3. 수압상태 확인하기

여기까지 확인이 됐으면 다음은 수압을 확인하자. 세면대와 싱크대 변기의 수압상태가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화장실 수압을 확인하는 방법은 세면대의 물을 틀어놓고 동시에 변기 물을 내리면 된다. 싱크대 또한 틀어놓고 수돗물이 콸콸 나오는지, 배수구를 통해 막힘없이 내려가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4. 보일러 작동 확인하기

겨울철 우리들의 온수와 난방을 책임지는 이녀석은 생명과 같이 소중하다. 여름은 어찌어찌 보낸다 쳐도 이 녀석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겨울은 그냥 죽었다고 봐야된다.

방을 계약하기 전 보일러를 작동시켜 온수와 난방이 제대로 되는지를 확인을 꼭! 해야 한다. 꿀팁을 주자면 자취방 근처에 보일러 동파 수리 전단지가 많은 붙어 있다면, 그 일대는 겨울철 동파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므로 조심하자.


5. 방음상태 확인하기

뉴스에 보면 층간소음 문제로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 걸 볼 수있다. 그만큼 소음문제가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쾌적한 라이프를 즐기는데 있어서 소음 요소를 빼먹을 순 없는 것이다.

자취방에 소음이 심한지 확인하는 방법은 벽을 두드렸을 때 텅~ 비어있는 소리가 나면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는 곳이니 꼭 이 부분을 체크하여 괘적한 자취 라이프를 즐기도록 하자.


6. 도배/장판/옵션 상태 파악하기

5번까지 확인했을 때 문제가 없다면 쾌적한 자취생활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좀 더 나은 삶을 바라는게 사람이다. 방을 확인할 때 도배지와 장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깨끗하다고 무조건 '오케이'하지 말고 곰팡이는 있지 않은지, 벽에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후환이 없을 것이다.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등 사용 가능한 옵션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고장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여 더 나은 스마트한 자취 라이프를 즐기도록 하자.


7. 하수구 상태 확인하기

3번 수압 상태 확인과 비슷한 부분이다. 싱크대나 세면대 밑에 있는 하수구 상태를 확인하여 냄새가 위로 올라오지 않는지, 물이 세거나 막힌 부분이 없는지를 확인 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확인을 미쳐 하지 못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쌩돈이 깨지는 상황이 발생하니 미리 확인하고, 만약 문제가 있다면 임대인에게 문의하여 수리를 받도록 하자.


8. 관리비 납부방법 확인하기

자취방마다 관리비가 다르고 지불하는 방법 역시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자.

대학생들을 위한 원룸인 경우 공과금이 월세에 포함된 경우가 보통이다. 신중해서 나쁠 건 없으니 중개사를 통해 관리비가 얼마이고 월세에 포함되는지 그리고 공과금은 별도로 내야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여 이후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미리 막아야 한다.


9. 등기부 등본 확인하기

사회경험이 적은 대학생의 경우 집 계약의 절차를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갖 사회로 나온 사회 초년생들도 생소하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집을 계약하는데 있어서 혹시라도 생길 문제를 대비해 등기부 등본 확인은 필수다.

계약서상의 임대인과 건물주가 일치하는지, 계약하려는 집의 주소와 호수가 정확히 기재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10. 확정일자 받기

마지막으로 계약 후 주택 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위해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여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확정일자를 받아야만 저당과 관련해 문제가 생겼을 경우 임차인이 보증금을 우선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기 때문에 확정일자를 받는 일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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