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자동차 가죽시트 옵션을 선택하면 안되는 이유 6가지

1. 가죽냄새는 제조된 가짜 향이다.

실제로 막 가공된 천연 가죽은 역겨울
정도로 악취를 풍긴다. 이 때문에 가죽은
우리가 적응해버린 특별히 제조된
'가죽 향'에 담궈서 냄새를 세척하게 된다.
이 방법은 수백년동안 이어져 왔는데 1960년대 영국의 조지 3세가 자신의 가죽 장갑
냄새를 없애기 위해 최초로 개발된 방법이다.

2. 가성비가 현저히 떨어진다.

자동차 구매 시 가죽시트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실제로 가죽 껍데기만 부분적으로 받게 되는
꼴이다. 좌석 뒷 부분이나 옆 또는 간혹 헤드
레스트는 아예 가죽이 없는 경우도 있다.
특히 요즘 벤츠나 캐딜락 등 몇몇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가죽확장 옵션을 훨씬 높은
가격으로 내놓고 있는데 기분 가죽시트 옵션이
부실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준다.

3. 허접한 가죽은 오래될 수록 최악이다.

최상급의 천연 가죽은 제대로 관리만 해준다면
클래식한 결을 유지하면서 멋져보일 수 있지만
차가 부가티나 롤스로이스가 아닌 이상 오래되
면 금이 쫙쫙 갈라지면서 볼품없게 변한다.

4. 가죽은 엄청 무겁다.

특히 고성능 퍼포먼스 자동차를 몬다면
최대한 차체의 무게를 가볍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죽은 불필요하게 많은
무게를 더한다. 맥라렌은 한 때 "맥라렌
가죽시트에서 가죽 층 한 단계만 깎아
냈더니 자동차 무게 10파운드를 줄일 수
있었다"는 명언을 남길정도 였다.

5. 급정도 또는 급회전 시 더 미끄럽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급정거하거나 급회전을
하게되면 자동차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좌석에서 몸이 미끄러지게 된다. 일반
자동차 천 시트는 훨씬 접지력이 강해서
가죽시트보다 움직임이 덜하다.

6. 아주 차갑거나 뜨겁다.

뜨거운 한 여름에 자동차 가죽시트 좌석에
타면 통풍도 제대로 되지 않아 땀이 범벅되면
서 짜증난다. 반대로 겨울에는 딱딱하게
굳어서 얼음장같이 차가운 가죽시트로 변한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