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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없는 미국 공무원' 한국과 다른점은?

미국 공무원의 구성은?

미국은 공무원을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연방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인데 연방
공무원은 FBI, 군인, 우체부, 등이며 지방
공무원은 경찰, 소방관, 교사 등이다. 그런데
미국 공무원은 직급이 세분화 되어 있다. 일반
적으로 공무원을 GS(General Schedule)라고
칭하며 GS1부터 GS18까지 나누어져 있다.

보통 GS1~GS4까지는 타자원이나 문서관리
원, 비서와 같은 업무보조직이며 GS5~GS10
까지는 대학교를 막 졸업하고 들어온 신참급
및 중급관리자 GS11~GS12는 어느정도
경력이 붙은 고참 관리자 GS13~GS15까지는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급관리자로 대한민국의
과장급 정도라고 생각하면된다.

GS16~GS18은 직업 공무원으로 승진할 수
있는 최고직으로 대한민국의 국장급
정도라고 생각하면된다. 숫자가
높아질수록 직급이 높은것을 의미한다.

미국 공무원의 연봉은?

연방공무원의 급여체계는 한국과 상당히
유사하다. 일한 경력에 따라 급여가
상승하는 호봉제이다. 1호봉이
증가할때마다 3%씩 임금이 증가한다.

가장 낮은 등급인 GS1의 연봉은 2,087만원
이다. 반면 봉급표의 초고등급인 GS15의
연봉은 1억 5,185만원이다. 미국은 영토가
넓기 때문에 지역마다 약간씩 차이가 난다.

또한 초과수당, 격무수당, 재해수당 전체를
다 보장받으며 유급휴가, 정기휴가 등도 자유
롭게 낼 수 있다. 사용하지 못한 유급휴가는
후에 돈으로 지급받거나 다음해로 이월된다.

미국 vs 한국 공무원의 차이점은?

바로 정년이 없다이다. 경찰관이나
형무관 등 몇가지 직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업들은 정년이 없으며
건강이 허락한다면 계속해서 일할 수 있다.

한국 공무원은?

한국의 9급 공무원들은 신참때
1600~1700만원을 받는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미국은 자격요건이 거의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4800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다.

왜 미국 젊은층은 공무원에 몰리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공무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미국은 공무원을 뽑을
때 전문성과 경험을 상당히 중요시하다.
공무원이 채용된 후 바로 일할 수 있도록
하길 원해서 그 업무와 관련된 경력자를 많이
뽑는다. 그리고 한국처럼 대규모 채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빈자리가 날때마다 채용을
하기 때문에 기회가 적다. 그래서 미국은
젊은층보다 중 장년층의 비율이 꽤 높다.

또 한때 미국에서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이
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중간에
해고당할 위험성을 안고있는 위험직업군으로
변하였다. 한국의 직업수가 1만 1600개인데
미국은 직업수만 3만개가 넘어 위험성을
안고있는 공무원보다 자신이 하고
싶을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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