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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NS 안해 본 사람 없을걸요? 2세대 SNS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의 억만장자 일대기

요즘 젊은 사람들 가운데 이것을 한 번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SNS. SNS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세계적인 SNS 채널을 이야기 할 때 이것을 빼놓을 수 없을 건데요. 그것은 바로 페이스북입니다. 10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NS 플랫폼의 대표주자로 페이스북은 2009년 당시 유행이었던 마이스페이스를 따돌리고 소셜미디어 분야의 선두를 차지하게 되는데요. 덕분에 페이스북을 창시한 마크 주커버그는 세계적인 기업인이자, 최연소 억만장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분야 부각

페이스북은 이미 세계적인 기업이자 SNS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덕분에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최연소 억만장자로 전 세계 부자 순위 5위에 랭크가 되기도 했는데요. 정말 신은 불공평한 것일까요? 그는 어려서부터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면서 여러가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유대계 미국인 집안의 치과 의사인 부친과 정신과 의사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정환경 자체가 부유했다고 볼 수 있죠. 덕분에 어려서부터 여러가지를 경험해 보고, 교육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마크 주커버그는 수학부터 시작해 천문학, 물리학, 펜싱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 중 그가 가장 관심을 보인 분야는 단연 컴퓨터 프로그래밍이었는데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주커버그는 12살이 되던 때에 아버지에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자 관리 프로그램인 저크넷을 개발해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음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것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100만달러에 매각 제의도 받았죠.


하버드 그만둔 후, 창업 전선

어려서부터 우수한 재능을 갖추었던 마크 주커버그. 덕분에 학업 성적 역시 뛰어났습니다. 덕분에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대학인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역시 컴퓨터 사이언스와 심리학을 전공으로 하면서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을 했는데요. 당시 한 일화로 학교 서버를 해킹해서 여학생들의 프로필을 데이터베이스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징계와는 별개로 그는 학교 유명인사로 거듭나게 되죠.

그러다 그는 2004년 대학교를 그만두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페이스북을 창업하는데요. 그 때 당시 그의 나이는 21살에 불과했습니다. 매우 어린 나이였죠. 물론 처음부터 페이스북이 지금의 모습이었던 건 아닙니다. 하지만 2009년 마이스페이스를 제치면서 소셜 미디어 선두주자로 자리하게 되죠.


전 세계 27억명 회원 보유한 페이스북

하버드를 중퇴한 하버드인으로서 그곳에서 강연까지 한 성공한 기업가 마크 주커버그.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페이스북을 지금의 위치에 올릴 수 있었을까요? 2006년 페이스북의 진가를 알아차린 야휴는 페이스북에 1조원 매각 제의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커버그는 자신의 업적을 돈으로 바꾸지 않았죠. , 그의 사업 결과는 그를 세계적인 부자로 만들어 주었지만, 그의 사업 목적이 돈은 아니었던 셈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이어갔죠.

현재 그는 메타버스 투자에 관심을 가지며 이것으로 사업 전환을 위해 사명을 바꾼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페이스북과 마크 주커버그의 미래는 뜨거운 감자이기도 한데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이 될 지는 뚜렷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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