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을 앓게 된 효리 사장님
남편에게 반려견들 산책을 부탁함
사장님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
가는 척하고 안간 효리
숨어야겠다는 횰
하지만 순심이와 모카는 엄마가 안보이니 산책을 가지않음
찾는 모카와 순심
계속 찾는 순심
숨음
이 상황이 웃긴 융ㅋㅋㅋㅋㅋㅋㅋ
또 옴
절대 안가는 순심과 모카
(존예..)
말풍선 귀엽ㅋㅋㅋㅋㅋ
잠복근무 중인 모카.순심
목소리를 들은 모카
결국 발견
결국 효리도 산책감
민박집에 남은 윤아
순이랑 노는 중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순이에게 계속 장난치는 윤아
결국 순이 삐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