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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음식료 이름 7가지

식사 및 간식 시간에 만나는 음식료 제품들은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을 잘못된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고 불렀던 제품의 이름들이 잘못 알고 사용하고 있다면 어떨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음식료 이름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1. 빠다코코낫
롯데 '빠다코코낫'

많은 사람들이 빠다코코넛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이름은 빠다코코낫이다. 빠다코코낫이 처음 출시될 당시 코코넛을 코코낫으로 외래어 표기를 한 탓인지 이 과자는 빠다코코낫으로 출시되어 있다.

빠다코코낫으로 출시한 이후 코코낫의 표기는 코코넛으로 바뀌었지만 과자의 이름은 여전히 빠다코코낫이다.

2. 오징어집
농심 '오징어집'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과자로 손꼽히는 오징어집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징어집이 아닌 오징어칩으로 알고 있다. 아무래도 과자 제품이다 보니 칩이라고 불리는 게 익숙하다.

그러나 오징어집은 오징어 모양의 격자무늬를 가진 과자로 오징어 + 벌집이란 의미에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3. 후루트링
켈로그 '후루트링'

켈로그에서 출시하는 시리얼 후루트링도 많은 사람들이 후르츠링이나 후르트링으로 잘못 알고 있다.

특히 후르츠링이라는 잘못된 이름 때문에 여러 과일맛이 나는 것으로 오해하지만, 사실 색깔별로 맛은 다 똑같다. 또한 Fruit Ring이 아니라 Froot Ring으로 정확한 제품 이름은 후루트링이다.

4. 연양갱
해태 '연양갱'

연양갱은 1945년부터 오랫동안 해태에서 출시한 양갱으로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정말 오래된 제품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품 이름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영양갱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영양이 많이 들어있다고 생각해 영양갱이라 오해한다고 한다.

5. 빅파이
크라운 '빅파이'

빅파이는 이름이 비해 작은 이유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진 과자이다. 보통 이라는 글자에서 ‘Big’를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빅파이의 빅은 Big이 아니다. 원래 이름은 Victory 파이로 이를 줄여서 Vic파이라고 부른다. 때문에 빅파이는 큰 파이가 아니라 승리의 파이라는 뜻이다.

6. 미린다
롯데칠성음료 '미린다'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미린다는 음료 제품 중에서 가장 많이 잘못 알고 있는 음료이다. 대부분 미린다가 아닌 미란다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착각을 일으키는 이유는 여러가지라고 알려져 있다. 사람들이 미란다라는 단어에 익숙해 있기도 하고, 라이벌인 오란씨의 영향으로 미란다로 바뀌었다는 설이 떠돌고 있다.

7. 케챂 & 마요네스
오뚜기 '토마토케챂' / '골드마요네스'

대부분의 사람들이 케첩과 마요네즈로 알고 있다. 그러나 출시 당시에는 케첩과 마요네즈가 아닌 케챂과 마요네스로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의 외래어 표기를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인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케첩과 마요네즈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케첩과 마요네즈, 케챂과 마요네스 모두 표준어로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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