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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들이 처음 여행가면 적응하기 힘든 중국 문화 5가지

오랜 역사에서 우리나라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이며, 다양한 문화 유산을 보유한 나라가 있다. 어마어마한 영토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이다.

최근, 일본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여행이 줄어들자 중국 여행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행 상품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사람들이 처음 여행가면 적응하기 힘든 중국 문화들이 있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어떤 중국 문화를 힘들어 하는지 함께 살펴보자.

적응이 어려운 중국 문화들
1. 영어 불통

해외 여행을 간다면 무엇보다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전 세계 대부분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웬만한 해외 여행에서는 불편함이 없다.

그러나 중국만큼은 영어만으로는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겪는다. 호텔 이외에 장소에는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은 영어를 사용하는 빈도도 낮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외래어는 의역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중국 여행 시에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통역 어플을 적극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미지근한 음료
JTBC <비정상회담>

한국 사람들이 중국 내 식당마다 적응하기 힘든 중국 문화 중 하나가 바로 미지근한 음료이다. 중국에서는 물을 비롯한 대부분의 음료를 미지근한 상태에서 제공한다.

냉장 상태로 제공하는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의 문화이다. 차가운 음료는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며, 한여름에도 뜨거운 물이나 차를 마시기 위해 보온병을 사용하는 중국인들이 많다고 한다. 카페 등에서도 아이스 메뉴를 시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3. 무질서한 신호

우리나라와 달리 무질서한 신호체계 때문에 문화 충격을 받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 빨간불에 돌진하는 차량이 있는가 하면, 신호를 무시하는 보행자도 상당수이다.

특히, 신호와 상관없이 무단횡단이 줄줄이 이어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뒤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전혀 길을 건널 수 없는 상황도 있다.

게다가 버스 정류장 등에서도 줄을 서지 않고 먼저 타려고 밀어붙이는 경우도 심심하지 않게 발생한다고 한다.


4. SNS 차단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SNS 활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여행을 공유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중국 여행에서는 이와 같은 행동이 매우 어렵다. 중국은 인터넷 차단벽, 검열로봇 등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물론 구글맵까지 사용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로밍의 경우에는 이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5. 금연구역 흡연
KBS1 스페셜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잘 지켜지고 있는 문화가 바로 금연구역이다.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의외로 금연구역이 부족하거나 잘 지켜지지 않는 상황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을 빼놓을 수 없다. 길거리 곳곳에서 흡연하는 중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연 표시가 된 식당에서도 흡연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목격할 수 있다. 게다가 이를 제재하는 종업원 등이 없어 당황할 수 있다.

전세계에서 경악시킨 중국 패션
온라인 커뮤니티

여행에서 적응이 어려운 문화는 이 뿐만 아니다. 중국 남성들은 한 여름 더운 날씨를 이기지 못하고 상의를 탈의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중국에서는 방예라고 부르며 상의 옷차림을 가슴까지 걷어 올리거나 벗고 다니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는 한국인들의 시선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인들의 시선에서도 경악스럽다고 한다. 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베이징 비키니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이다.

한 때는 중국 관광객 중에서 베이징 비키니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자 중국 정부는 베이징 비키니를 단속하기 시작해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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