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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작은 도시 TOP 5

전국 각지에는 다양한 광역자치단체 아래 수많은 군과 시가 자리 잡고 있다. 도시별로 지리나 역사가 다르고, 환경이 조금씩 다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도시의 규모를 비교할 수 있는 인구수가 있다.

특히, 인구수는 군에서 시로 승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최소 5만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어야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5만이 넘지 못하더라도 시로 승격한 도시들도 있다고 한다.

이런 도시를 포함해서 시로 분류된 도시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도시들을 함께 알아보자.

인구가 가장 작은 도시 5

5, 경상북도 문경시
(인구수 71,924)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적은 도시 5위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문경시이다. 문경시는 2019 5월 기준 인구수 71,924명으로 2개의 읍, 7개의 면, 5개의 동으로 나눠져 있다.

과거부터 험한 지역으로 유명했으며, 한 때 석탄 산업이 발달했던 도시였다. 현재의 문경시는 석탄 산업은 축소하고 인구도 감소했지만 문경새재, 경천댐, 봉암사 백운대 등이 유명한 도시이다.


4, 강원도 삼척시
(인구수 68,016)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적은 도시 4위는 강원도에 위치한 삼척시이다. 삼척시는 2019 5월 기준 인구수 68,016명으로 2개의 읍, 6개의 면, 4개의 동으로 나눠져 있다.

삼척시는 석회암이 매우 많이 매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석회동굴들이 분포해 있다. 그 중에서도 환선굴이 가장 유명하다. 아무래도 규모가 가장 큰 동굴이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철만 되면 어마어마한 폭설이 쏟아진다. 많게 올 때는 10cm 넘짓 높이가 쌓인다고 한다.


3, 경기도 과천시
(인구수 58,112)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적은 도시 3위는 경기도에 위치한 과천시이다. 과천시는 2019 5월 기준 인구수 58,112명으로 6개의 동으로 행정구역이 나누어져 있다.

과천시는 지리적으로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안양시 사이에 위치하고 있지만, 정부기능을 분담하고 있는 행정도시로 인구가 많은 편은 아니다. 다만, 서울랜드부터 서울대공원, 경마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의 문화시설이 많이 자리하고 있다.


2, 강원도 태백시
(인구수 44,392)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적은 도시 2위는 강원도에 위치한 태백시이다. 앞 서 4위로 소개한 삼척시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2019 5월 기준 인구수 44,392명으로 8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6~70년대에는 인구가 현재보다 배 이상이었던 13만 명이 넘는 도시였으나, 광산이 유명했던 태백은 석탄 산업이 쇠퇴하면서 함께 인구도 감소했다. 태백시는 택박산 국립공원 내 석탄박물관과 단군신전이 유명하며, 황지연못이나 구문소도 방문해 볼 만 하다.


1, 충청남도 계룡시
(인구수 43,378)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도시 1위는 바로 충청남도에 위치한 계룡시이다. 계룡시는 인구수가 43,378명으로 5만 명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시로 분류되기 어렵지만, 논산시 소재였던 두마면이 2003년 분리되면서 국군의 3군 본부가 위치하면서 계룡시로 승격했습니다.

주로 군사 도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논산시, 공주시와 인접해 있고, 대전광역시의 위성도시 역할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도시는?

지금까지 인구가 가장 적은 도시를 알아봤다면, 우리나라에서 면적이 가장 도시는 어디일까? 우리나라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도시는 바로 경기도 중동부에 위치한 구리시이다.

구리시의 면적은 33.31km2로 전국 시, 군 중 가장 면적이 작다고 한다. 그러나 서울특별시와 매우 가까워 위성도시의 제대로 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하남시와 인접해 있다. 2019 5월 기준으로 등록된 인구수는 201,6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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